일찍 끝났습니다. 다음 스케줄은 프리. diary of the day

1. 원래 수업이 4시에 마치는데 오늘 교수님께서 기침을 콜록콜록 하시는게 좀 힘들어 보이시더군요. 그래서 오늘 수업은 빨리 끝났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6시 반에 예술치료교육도 있었는데 그 교수님도 몸이 오늘 안좋으시다고 하셔서 휴강. 결국 남은 스케줄은 프리하군요. 책이나 읽다 가야겠습니다.

2. 주위에서 몸이 좋지 않은 사람이 점점 늘어나서 걱정입니다. 동생은 어제 겨우 회복되어서 다시 오늘부터는 공부하러 독서실에 갔지요. 이제는 어머니께서 몸이 안좋으셔서...;; 날씨가 새벽과 밤엔 무지하게 추운데 낮엔 또 더울만큼 따뜻하고.. 감기걸리기 딱 좋은 환절기인데다가 신종플루까지 유행하니.. 다들 몸 조심하시고 어디 나갔다 오시면 꼭 손 씻으시기 바랍니다.

아오 큰일날 뻔 했네.-ㅅ- diary of the day

교수님 워드 부탁한 자료 열심히 치고 있는데 갑자기 모니터가 꺼져버리네요.

순간 저장도 안하고 그냥 치던 터라 급당황.

모니터에는 신호를 인식할 수 없다는 메시지만 뜨고..

전에도 이런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오늘 또 이러니.. 정말 모니터 수명이 다 된 모양입니다.

지금 모니터가 한 5년째 쓰나? 그 이상 되었을 건데..

눈물을 머금고 리셋하니 자동저장신이 강림하셔서 다행히 치던것들은 그대로. ㄳㄳ

모니터가 비쌀텐데 뭘 사야 한담.. 하드도 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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