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이이일~~~ diary of the day

1. 어휴. 정말 겨울이군요. 엄청 춥습니다. ㄷㄷㄷ

2. 주말은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한 예술치료학회 세미나 다녀왔습니다.
    독립기념관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 경치는 괜찮았는데 반경 2킬로미터 내에 대형매장이 없고 술도 안팔고 해서
    늦게 오는사람에게 부탁해 맥주를 사다 마셨습니다.ㅎ

3. 오늘 헌혈했는데 피가 예전보다 더 검붉어요. 이뭥미. 건강에 적신호인가.ㄷㄷㄷ

4. 오늘 도서관에서 나오는데 왠 양복입은 분들이 우르르.  알고보니 신임총장가카와 신임 각료들이 도서관 시찰온듯.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저 맛에 총장이나 장군 하는 건가봐.

5. 다른 포스팅 할 꺼리 생겼는데 그건 집에 가서 해야겠습니다.ㅎ 지금은 학교 컴퓨터실이지요.

시험이 끝났지 그래서 난 기쁘게 질렀다네~ Books/music


얍~ 어제 밤에 시험 후 질렀던 책들이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크게 지른적은 오랜만이라 알라딘 박스가 엄청 커보였어요.

실제로도 컸지만.=ㅂ=

쨔잔~

오오 박스안에 가득한 이 완충재들. 아낌없이 넣어주셨군요.

자그마치 9권이나~~우와아앙~ 사실 8권 지르고 저 여자가 비명지르고 있는 책은 사은품입니다.ㅇㅇ

오옷~! 파페포포의 신작 레인보우! 초판이라 그런지 스틸 케이스에 담겨왔어요. :)

와앙~ 뭐 담아도 예쁘겠다~~

책 밑에는 초판 한정인 달력과 네임카드가 담겨 있었어요~ 우왕ㅋ굳ㅋ

그리고 책 안에는 작가님의 친필 사인~! 항가항가

이거슨 유럽맥주 견문록 주문했더니 사은품으로 온 기네스 컵이 담긴 보호통이에요.

열어보니 안에는 이렇게 컵과 무언가(?)가 들어 있어요. 뭘까요?

이...이런 센스쟁이!! 컵만 보내줘도 고맙건만 그 안에 사탕까지~!! 잘 먹을게요 기네스 :)
언젠가 한번 기네스맥주 사서 마시도록 할게요.
보호통은 저금통으로 쓰면 된다는군요. 이런 재활용도 잘하는 기네스.

핀란드 교육 보고서랑 베르메르 관련 책 2권도 상당히 기대되는 책이에요.
특히 핀란드 교육 보고서는 읽어보니 우리나라가 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이 지름이 끝이 아닙니다.
어제 굽본좌의 신간을 지르면서 또 2차로 질렀지요.ㅎㅎㅎ

11월5일쯤에 올거에요. 아마. :)
지름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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