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먹은 것 Foods/Restaurants

1. 고추김밥, 닭똥집튀김

고추김밥은 그냥 매콤한 김밥 정도였는데, 아랫동네에서 산 닭똥집 튀김이 의외로 좋았다. 기름 잘 빼고 바삭하고.

2. 부엉이돈까스 - 프렌치크림돈까스, 샐러드돈까스

밥도 지난번보다 상태 괜찮았고, 돈까스는 여전히 바삭하고 촉촉하게 잘 튀겨냄

3. 빠아앙 - 밤식빵, 세븐일레븐 - 파스퇴르 데스크탑 카페 흑당라떼, 흑당밀크티

밤식빵은 밤도 많이 들었고 달달하니 취향이었음. 흑당라떼와 흑당밀크티는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는 덜 달아서 아쉽.

4. 전주완산골해장국 - 뼈해장국, 순대국밥

깔끔하고 밥도 맛있었고. 뼈해장국에는 들깨 듬뿍 넣어 먹었는데, 들깨를 좀 더 곱게 갈아주면 좋겠다.. 깨 껍질이 이에 자꾸 끼임

5. 황도, 샤인 머스켓

코스트코에서 산 올해 첫 샤인머스켓인데, 올 여름 코스트코에서 산 과일중에 제일 품질과 맛이 좋았다. 물론 가격도 셌지만. 황도는 이슬애라는 과일가게에서 샀는데, 조금 후숙시켜 먹으니 더 달달했음. 

6. 스타벅스 - 콜드브루, 플로랄더블샷

콜드브루는 예상했던 깔끔한 맛이고, 플로랄 더블샷은 사실 라벤더향 난다길래 괴식인줄 알고 살짝 긴장했지만 달달한 맛에 목으로 커피를 넘길때쯤 은은한 라벤더향이 살짝 올라오는 정도. 괜찮았다. 다만 돌체라떼급으로 급 x를 유발하는 후폭풍이 있었음.

7. 차돌박이숙주찜, 후레시도프 레겐스부르거 소시지, 연두부

차돌박이숙주찜은 간만에 해 먹어서 조금 과하게 익혔다. 그래도 소스와 함께 맛있게 먹었음. 연두부는 마트에 숙주사러 갔다가 하트 모양이고 2개 세트라 구입해 먹어봤는데, 소스가 상큼하니 부드러운 두부와 잘 어울렸다. 코스트코에서 산 후레시도프 레겐스부르거 소시지는 쫀득하고 육즙나오는 고기고기한 맛이라 좋았음. 후레시도프 이 브랜드 제품이 실패는 잘 안하는 느낌.

8. 코스트코 딸기스무디 

당 충전하는데 좋다. 빨대가 종이빨대로 바뀌었는데, 스타벅스의 종이빨대보다 내구성은 좀 떨어진다.

9. 웰프 카라멜 강냉이

동백의 동춘175갔다가 동춘상회에서 보이길래 하나 구입해봤다. 처음엔 카라멜팝콘이랑 비슷한데 양은 적으면서 가격만 높은 제품인 줄 알았음. 근데 정말 강냉이에 카라멜 살짝 뿌린 것. 동춘에서는 2700원에 판매하던데 검색해보니 하나로마트에서는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으로 보임. 식감이 부드럽고 하나씩 먹다 보면 술술 들어감. 다만 계절이 계절이라 끈적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10. 던킨도너츠

자기님과 함께 주말 아침으로 커피랑... 

11. 막창라면

지난 주 마리텔에 이원일셰프가 나와서 선보였던 진짬뽕과 불막창, 숙주 등을 이용한 막창라면을 보고 넘 맛있어 보여서 주말에 따라해 봤다. 숙주 볶을 때 팬을 좀 더 달군 다음 볶았어야 하는데, 그거 빼고는 만들어보니 존맛이었음. 불막창이 매워서 좀 부담스러운데, 매운맛도 덜해지고. 다음에 또 해먹을 의사 있음

12. 팬아시아 - 직화포크쌀국수, 새우팟타이

동백의 동춘 175에 있는 팬아시아라는 곳에서 저녁으로 먹은 것들. 직화 포크 쌀국수는 딱히 직화 느낌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육수가 기름이 떠 있어도 별로 느끼하지 않고 맛도 약간 짠 것을 제외하면 괜찮았음. 새우 팟타이는 음..맛있긴 맛있었는데, 팟타이에서 국물이 왜 이렇게 많지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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