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입구 근처에 있는 이화령짬뽕입니다.
입구근처에 주차가 몇 대 가능하긴 함
토요일 오후 2시 반쯤 갔더니 밥메뉴 안된대서 간짜장, 오미자탕수육 소짜 하나 주문
밝은 색의 반죽을 보면 약간 꿔바로우 비슷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자르고 나서 보면 거의 돈까스에 쓰이는 그런 넓적한 고기를 반죽 입혀서 튀긴 것 같은 느낌이 들더란 말이지요. 게다가 탕수육을 자르는데 반죽이랑 고기가 분리되는 경우는 처음 봄.
반죽의 식감도 약간 기름지면서 딱딱에 가까운 느낌이고 고기는 퍽퍽합니다.
소스는 약간 새콤달콤하면서 오묘한 맛이 오미자의 느낌이 나긴 해요.
사과는 아삭한 식감이 아닌 버석거리는 것
간짜장. 면이 좀 노란빛을 띱니다.
주문할 때 웍 돌리는 소리가 한참 나더라구요.
재료는 넉넉하게 들어갔지만 기름을 좀 많이 썼는지 다른 곳보다 좀 더 기름집니다.
재방문의사는 딱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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