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진하반점 - 간짜장, 볶음밥, 탕수육 Foods/Restaurants

조카랑 자기님이랑 울산 해밀카페 갔을 때 점심 먹으러 들렀던 진하반점입니다. 

원래는 카페 근처의 쌈밥집 가려 했는데 상중이라고...

들어갔을 때 손님이 가득 차서 사장님께 여쭤보니 바로 옆 가게가 막창집인데 거기도 우리 가게니까 거기서 대기하고 있으라고..ㅋㅋ 그래서 잠시간 막창집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사실 기다리면서 혹시 우리 막창집에서 짜장면 먹나? 하고 두근두근했는데 그건 아니었음.ㅋㅋ

손님은 금방 빠져서 사장님이 빨리 부르러 오심. 간짜장, 볶음밥, 탕수육 소짜 주문

서비스 군만두 먼저... 크흑 감사합니다.ㅠㅠ 울 동네서는 이런거 안주던데..ㅠㅠㅠ

탕수육 소짜. 소스는 살짝 달큰하고 튀김옷 얇은 고기튀김이 한입 크기로 많이 나옴. 특이하게도 거의 생야채를 섞어주셨습니다. 맛은 좋았음 

조카가 주문한 볶음밥. 특이하게도 짜장 소스가 아닌 짜장면이 같이 있었는데, 서비스로 주셨다고... 물론 서비스 짬뽕국물도 나왔습니다. 또 특이한 것은 볶음밥에서 붉은 기가 감돌아서 고추기름으로 볶으신건가.. 했는데 조카가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하고 나중에 조카가 남은 것을 먹어봤는데 사장님이 당근을 하도 많이 넣으셔서 당근기름으로 붉은 것이었음.ㅋㅋ 

간짜장. 삶은계란..크흑

그것도 반숙..ㅠㅠ 보통은 팍 익힌 완숙밖에 못봤는데.. 간짜장은 살짝 짜긴 했지만 잘 볶았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3 대표이글루

저작권위젯

통계 위젯 (화이트)

689
755
2519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