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산으로 간 고등어 -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Foods/Restaurants

저녁 먹으러 보정동에 있는 산으로 간 고등어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도 어머님과, 조카와 함께 다녀온 적 있는데 그때는 수지구에 있는 곳에 다녀왔고 이번엔 더 가까운 보정동에 있는 곳으로.

수지 지점보다 사람들이 덜 북적거리기는 한데, 그만큼 규모도 작긴 합니다. 그렇다고 아주 작은 건 아니고요.

입구에서 메뉴 정하고 들어갑니다. 1인 1메뉴. 고등어구이 하나 삼치구이 하나

지난번엔 고등어, 삼치, 갈치, 임연수 먹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엔 고추장 숯불구이도 생겼넹

여기는 밥도 잘 짓습디다.

된장국, 흑임자 연근, 산나물, 곤드레무침

더덕, 잡채, 홍타리(김치 담을때 홍시 넣었다고...) 봄동무침

반찬들은 처음에는 갖다 주고, 다음부터는 셀프 바에 가서 떠 오면 됩니다.

고등어, 삼치

갈때마다 신기한데 생선을 화덕에서 구워내거든요. 타지 않고 겉바속촉하게 잘 구워내는 거랑 생선들이 큼직큼직합니다. 짜잘한 애들만 보다가 여기 오면 큰 생선들이 다 여기로 왔나 싶어요.

자기님이 가시 발라주셔서 삼치부터 냠냠

기본적으로 간은 되어 있는데, 모자라면 옆에서 와사비간장 만들어 찍어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고등어도 냠냠

전 생선 중에서는 고등어가 제일 좋더군요. 제일 무난해서 그런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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