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라미닥 갔을 때 본 친구들 고슴도치-Wilson's Heart

며칠 전에 조카님 모시고 포항의 라미닥이라는 동물카페에 갔을 때 본 친구들.

흔히 동물카페 가면 있는 멍멍이와 고양이 말고도 쉽게 볼 수 없는 녀석들이 있어서 좋았다. 

왈라비. 2마리가 있었는데, 진짜 귀여웠고 사람에게 잘 다가왔다. 캥거루처럼 콩콩 뛰어댕기는게 넘나 귀여웠던 것

함께 가게에 있던 웰시. 궁디봐라.ㅋㅋㅋ 마찬가지로 2마리가 있었다.

괭이. 사람이야 오든지 말든지

닥터피쉬. 진짜 터키산 닥터피쉬인지 중국산 친친어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조카와 발을 담궈 봤을 때 내 발에만 유독 많이 몰려들었기 때문에 속상했다. 1회 이용료 5000원.

미어캣. 심심하면 저 틈으로 탈출하고 싶어서 박박 긁어댄다. 그러다 우연히 탈출에 성공하기도 하나 곧 1층에서 사장님에게 목덜미가 붙잡혀 장렬하게 끌려온다.

고독

I SEE YOU

흔히 볼 수 없는 동물들이 있어서인지 입장료나 음료들 가격 포함해서 다른 곳보다 좀 더 비쌌다. 그래도 동물 좋아한다면 가볼만 하겠다. 내가 저때 갔었을 때 사장님께서 다음주 쯤 스핑크스 고양이랑 뭐랑 뭐랑 더 들어온다고 하시던데 음. 아 라쿤도 있었지만 걔가 야행성이라 볼 수는 없었다.



덧글

  • 듀듀 2018/06/13 13:11 #

    꺄아 귀여운 동물들이 가득이네요 ㅎㅎ
    왈라비 진짜 귀여워용 ㅠㅠ꼬리가 길쭉길쭉* _*
    미어캣 밖을 바라보는 뒷모습이 넘나 귀엽네요 ㅋ본능에 충실한 미어캣..ㅎㅎㅎㅎ
  • 알렉세이 2018/06/15 20:07 #

    왈라비 정말 귀여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키워보고 싶기도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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