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HANOIQUAN - Pho bo, 갈비국수 Foods/Restaurants

포항 시내 갔을 때 쌀국수 먹으러 가 본 곳입니다. 

생긴지는 1년 안 되었습니다. 

내부는 깔끔합니다. 점심때 지나서 갔기 때문에 손님은 별로 없었어용

피클들은 뒀다 익으면 먹는지는 알 수 없고, 각종 소스들

번역되지 않고 원어 그대로 적힌 메뉴도 있어서 미리 검색해서 알고 가거나 대충 눈대중으로 주문해얄것 같습니다. 일하러 온 베트남 사람들도 꽤 오는듯. 

소고기 쌀국수(Pho bo)와 갈비국수를 주문.

서버분은 말이 거의 없더군요.

나왔습니다.

깍두기, 양배추 초절임?, 오이와 당근 초절임?, 한국인의 크립토나이트인 고수와 레몬

제가 알고 있는 쌀국수(pho bo)의 비주얼과는 약간 다르네유.

선지에 간에 토마토에 족발같은 부위에 어묵...?

씹었을 때 간과 같은 맛이 났던 고기. 아마도 간이 아닐까.

선지는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었습니다.

쌀국수가 좀 잘 끊어지는 편이었고, 국물은 약간 슴슴했습니다. 

고기에선 액젓을 발라 구운 듯한 맛이 났습니다. 매콤하기도 하고요.

그냥 비벼먹기는 뻑뻑하니 칠리소스를 매우 칩니다.

고기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군요. 이 가격에 갈비인지도 모르는 꼬치고기 두 줄이면 흠.

매우매우 쳐서 먹었습니다. 이제야 좀 비벼지더군요.

음... 제가 알던 쌀국수와는 다른 토핑이 나와서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가게 혹은 집안의 특징적인 토핑인지 어떤지는 알 수가 없네요.


덧글

  • 코토네 2018/01/28 22:45 #

    아마도 베트남 원어민이 직접 운영하는 현지의 맛을 재현한 쌀국수 가게가 아닐까 싶군요....
  • 알렉세이 2018/01/30 12:59 #

    그럴거 같습니다. 프랜차이즈야 한정된 바리애이션이겠지만, 현지에서는 참 다양하게 넣어먹을테니...
  • 2018/01/29 10:1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1/30 12:5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1/29 23:0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1/30 13:0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듀듀 2018/01/30 14:44 #

    와 선지가 들어간 칼국수라니 신기해요 ..ㅎㅎ해장국 느낌으로다가
    건더기가 실한 쌀국수라니 좋은데요!!!
  • 알렉세이 2018/01/30 15:14 #

    그쵸그쵸. 쌀국수에 선지라니. 왠지 사이공 길거리 노점에서 손에 집히는 대로 재료 퍄퍄 넣고 호로록 하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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