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여행] 게스트룸에서 먹었던 식사 자유여행

게스트룸과 초대받아서 갔을 때 먹었던 식사들입니다.

스톡홀름 가서 쿱이라는 곳에서 대충 다음날 먹을 것 장을 봤습니다. coop은 협동조합을 의미합니다. 지역마다 있으며, 지점마다 가격이 약간씩 다릅니다.

크흡. 대용량몬스터.ㅠㅠ 종류도 다양해. 한국에서는 죄다 카페인이고 용량이고 다이어트당해서...ㅠㅠ

물건이 상당히 다양합니다. 질도 좋고

맨손은 무거우니 바구니

여기는 스웨덴 전통 빵이라고 해야 하나. 비스킷 비스무리한건데, 음. 상당히 거친 맛과 질감을 자랑합니다.

냉장, 냉동고 안의 내용물도 다양

이건 첫날 아침이었죠. 칸타렐라 버섯스프. 현지에 사시는 분께서 해 주셨습니다.

어제 쿱에서 샀던 빵이랑 요거트랑 어쩌저쩌 해서 차려봅니다.

우유도 샀었는데, 한국 것보다 상당히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젖비린내도 안나고요

버섯스프는 상당히 진해서 빵을 찍어 먹으면 입 안에 버섯향이 가득

딸기와 베리류 요거트였는데 이것도 참 맛있었습니다. 양도 많았고.

빵에 버터도 발라서 냠냠

쿱에서 또또 사왔던 이것저것. 원래 스웨덴은 물이 깨끗해서 수돗물 마시면 되는데 생수맛이 어떤가 궁금해서 생수를 사 왔더랬습니다. 수돗물보다 맛이 없었음. 

이건 간편하게 먹는 커피인가 해서 샀더니 드립/머신용..=ㅅ= 죄다 스웨덴어로 써놓아져서..ㅠㅠ

그래도 뭐... 마셔봤습니다. 진했지요.

집에 가져와서는 드립해서 마심.

현지에서 저녁식사 초대받았을 때 입니다.

샐러드

감자. 믿기지 않겠지만 감자입니다.ㅇㅇ

근사한 식기세트

아보카도 소스였던 것으로 기억

물, 음료, 술 잔이 따로

새우 파스타. 너무너무 맛있어서 한국에 와서도 생각나던 맛

가운데는 베리류 열매를 직접 담궈 만드셨다던 음료

직접 만들어주신 미트볼. 그렇잖아도 스웨덴 여행할 때 한번은 미트볼 먹어봐야지 했는데, 이렇게 식당 아니고 현지에서 먹어 볼 수 있었습니다. 진-한 고기의 풍미가..ㅠㅠ 

다이제스티브같던 비스킷

쿱에서 사왔던 음료. 율무스트라고 합니다.

어..음 되게 신기한 맛이었습니다. 맥콜에서 단맛이 빠진 맛이라고 해야 하나.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ㅅ=

스웨덴에도 감자칩은 있더라

질소포장..=ㅅ=

약간 딱딱하고 새콤하면서 짭짜름한 맛입니다.

ALKOHOLFRI. 무알콜 맥주라는 걸 보고 살걸.=ㅅ=

또 다른 날의 초대

당근을 파스타 면처럼 잘라내었습니다.


소스

김치

밥. 인덕션이라 가스보다 밥 하기 어려우셨을텐데 대단하다...라는 말 밖에는...

연어매운탕입니다. 정말 큰 녀석이었어요.

한국에서 양념을 공수받으셨던 것도 아닌데, 한국에서의 매운탕과 같은 맛. 어떻게...?

생연어. 한국에서 먹던 연어와는 식감 자체가 달랐습니다. 연어가 이렇게 쫀득한 생선이었나? 하고... 

그 다음엔 다시 얼추 스프처럼 보이는 것도 사 왔고

카바노스라는 약간 매콤한 맛이 나는 소시지도 사왔습니다.

이게 마지막 날 아침이었나 그럴거에요.

호화스럽게 먹었습니다.

스프는 스프맛

이 대용량 몬스터들을 한국가면 못 보겠지.;ㅅ;


덧글

  • 알트아이젠 2018/01/09 23:37 # 답글

    하나같이 침이 절로 넘어가네요.
  • 알렉세이 2018/01/10 01:14 #

    지금 되돌아봐도 정말 침넘어가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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