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여행] NK 백화점, 갈레리안, PralinHuset, BR 자유여행

버스를 타고 NK백화점으로 향합니다.

내릴때는 이 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립니다.

원 안에 NK가 빙빙 돌아가는 곳이 백화점입니다.

가기 전에 사슴 조형물이 있어서 사진 좀 찍고

백화점 안은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입니다.

우리가 한국으로 가고 다음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및 축제들이 시작이라더만요.ㅎ

다양한 인형들이 진열

당연히 매장은 꽤 넓습니다.

순록가죽도 파넹.ㅎ

심플한 양 

솔방울 등으로 만든 조형물

초 위에 켜 놓으면 뭐가 빙빙돌아가는 그런 거인듯

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점심부터. 

전자렌지와 휴지 물 등이 있습니다.

미리 만들어진 차가운 음식 몇 가지를 골라 데워먹도록 하는 시스템인데 중동음식 담긴 거 하나랑 파니니 하나. 허허 좀 더 무난한거 고를걸

뭔가 베리류의 식초도 들어간 상큼한 음료

이거 맛없어요

다 먹고는 화장실 ㄱㄱ

NK백화점의 화장실은 유료입니다. 10크로나 = 약 1300원 정도. 지폐 뿐이라 동전으로 바꿔야 합니다. 크흑

동전을 넣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거죠.

80크로나가 남았습니다.=ㅅ=

이제 다시 백화점 구경

허엇 녹색 팝콘이라니 대체?

정답은 새콤한 멜론맛 팝콘입니다. 하나 사서 먹어볼걸...-ㅅ-

종류가 상당히 많았어요.

크윽. 저렇게 신선한 생선을 필렛 형태로... 연어는 뭐 코스트코와 크게 가격차이가 안 났습니다. 한 42000원 정도.  대구살 이런게 비싸고 이 동네도 문어는 비싸네유

조개도 있고 랍스터도 있고, 딜이라는 허브도 함께 팔고, 레몬도 팔고

랍스터랑 게다 힝힝

왠지 우리나라 휴게소에서 그램당 얼마로 파는 그런 과자도 팔고

선물용으로 돼지얼굴 마시멜로를 샀습니다. 돼지야.

치즈도 팔던데 치즈는 어차피 국내 반입 불가라

초콜렛 몇 개를 사고 이제 갈레리안 구경을 가 봅니다. 

갈레리안 내부는 거대한 쇼핑몰이나 아울렛같은 느낌

PralinHuset이라는 초콜렛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사실 여기 알고 간 건 아닌데, 초코퐁듀를 보다 그만...

다양한 초콜렛 제품들이 판매중입니다. 그저 감탄뿐...

이거 한 개는 65크로나인데 4개사면 200크로나로 해 준대서 '우왕ㅋ굳ㅋ' 이러면서 4개 골랐지요. 그런데 해외에서, 특히 북유럽에서 뭔가 먹거리를 고를 때 Lakrits라는 단어가 보이면 신중해야 합니다. '감초'인데, 이쪽 사람들은 사탕에도 넣어먹고 여튼 되게 감초를 이용한 제품들이 많아요. 근데 맛이... 맛이. 한약 지을 때 감초가 들어가면 맛이 단 편이라 먹기가 편해지는데, 감초를 이렇게 초콜릿이나 사탕에 넣어 먹으면 맛이 정말 괴랄합니다. 먹다 토할 정도에요.-_- 

여튼 4개를 고르니 직원 언냐가 포장해줄까? 하고 묻습니다. 무료? ㅇㅇ. 그럼 포장해주세영.

포장해주시는동안 다른 초콜렛 제품들을 봅니다. 여기 글로벌 블루 택스프리 표시가 있군요.

이...이것은 카마수트라! //ㅅ//  엄청 적나라하게 만들었네요. 뒤에 초콜릿 딜도도 있음.

오픈시간

착한 직원 언냐가 부가세 환불 서류 잘 챙겨줍니다. 고마워양!

잘 포장된 제품을 받아 나옵니다. 다음은 근처의 큰 장난감 가게.

BR이라는 곳입니다.

요고 하나 사고

이건 다시 봐도 마음에 듬

살거 다 샀으니 이제 숙소로 향합니다.

중앙역도 이제 마지막

근사한 디자인


숙소 도착해서 짐 좀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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