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여행] 현대 미술관 Moderna Museet 자유여행

스칸센을 나와 오늘 일정의 마지막인 현대 미술관으로 향합니다. 국립 미술관은 지금 공사중이라 못 간다고 들었고, 그럼 뭐 여기 가는거죠.

포석이 깔린 길을 따라 총총

다시 페리를 타고 슬루센으로... 솁스홀멘 가는 페리 있었으면 한번에 가는데 ㅜㅜ

sl카드 72시간 자유이용권 좋아용. 오홍홍. 찍고 통과.

사람들 오밀조밀

우리가 탈 배가 저것인가

이 아저씨가 안전관리하심

어쨌거나 슬루센에서 내려 솁스홀멘 지역으로 뽈뽈 걸어갑니다. 이런 등 멋지당...

금새 어둑어둑

솁스홀멘으로 가는 다리를 건너는 중. 배가 참 많아요

도시는 평화롭습니다.

여기도 무슨 성당이라고 하더군요.

거의 다 왔습니다. 직통 길은 공사중인지 막아놔서 돌아감

화살표 방향으로 쑝~ 나오면 바로 성당 입구군요.

가즈아ㅏㅏㅏㅏ

글씨 디자인 좋고

내부는 이렇습니다. 상설전시는 스톡홀름 패스로 볼 수 있고, 기획전시는 유료. 근데 상설전시가 대부분이었어용. 

기획전시도 무료가 있었습니다.

기념품 가게는 있다가

강-렬한 이미지

친절한 직원님이 안내도도 주셨는데, 딱히 볼 일은 없었으므로 나갈때 반납함.

여기는 무료 기획전시관이었는데, 페미니즘에 관한 것도 있었고, 뭔가 기묘하게 섞어놓은 것도 있었고 그랬습니다.

무료 옷걸이

짐을 무료로 넣어 둘 수 있는 사물함도 많-음

설명서 따라 짐 넣고 얍얍

화장실도 다녀왔는데, 변기가 놓여있는 공간이 꽤 넓었고, 변기가 우리나라보다 깊이가 깊었으며, 각 공간 안에 세면대가 또 따로 있었습니다. 신기하더라구요. 

무료 가이드 앱도 있고, 50크로나 내고 아이팟 터치를 빌려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관람동안 사진 찍기 보다는 감상에 더 집중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두 작품을 찍었지요.

하나는 마르셀 뒤샹의 '샘'. 이걸 직접 보게 될 줄이야.

다른 하나는 피에트 몬드리안 composition 1933 이었던가... 제목이 작아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ㅜㅠ

그 외에도 살바도르 달리, 후안 미로, 마르셀 뒤샹, 피에트 몬드리안, 바실리 칸딘스키, 백남준 등의 여러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눈호강 잘 했어요 :)

이제 다 봤당

한산하지만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쾌적, 깔끔한 공간

스톡홀름의 야경

왕궁의 야경

여기까지

나머지는 지하철 타고 숙소로 붕붕


덧글

  • AalIzzWell 2017/12/20 22:51 # 답글

    그 유명한 뒤샹의 작품, 직접 보시나 어떠셨어요? 문득 학부 때 다다이즘이야기 하면서 교수님이 그 제목은 '샘'으로 번역되었어야했다고 열변을 토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ㅎ
  • 알렉세이 2017/12/20 23:18 #

    흠. 제목이 예전엔 샘이 아니었었나 봐요? 저는 저 작품명을 샘으로 알고 있거든요. :)

    느낌은 뭐랄까.. 허허 참 재미있기도 하고, 약간은 맥빠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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