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여행] 노르딕 박물관 Nordiska Museet, 스칸센 Skansen 자유여행

유니바켄에서 나오면 앞에는 노르디스카 뮤지트가 보입니다. 바사 박물관 근처기도 하지요. 여기는 들어가진 않고, 스칸센 가야해서 외관 사진만 찍었습니다. 이름을 번역해 보자면 북유럽 생활사 박물관 정도가 되겠네요.

하나의 거대한 성 같습니다. 

진짜 커요. 음

이 사람은 누구더라

그야말로 장엄하다 라는 말 밖에 떠오르지 않지요. 여기까지 보고 스칸센을 향해 출발합니다.

구글 지도를 따라 가다보니 이렇게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으헝. 트램인데 저걸 한번도 못 타봄.ㅠㅜㅠ

뭔가 오래된 집 같은 박물관도 있었는데, 생물학 박물관이라고 하던가.

오 보인다

근데 조용함. 왜죠?

하아.. 이 입구는 이 시간대에 닫아놓기 때문에 정문으로 가랍니다. 띠바. 

쫌 걸어서 정문 도착. 이때가 2시 40분 정도였나.

겁나 넓습니다. 한국민속촌보다도 더 넓음.

우리는 입장료를 안 낼거야. 왜냐면 스톡홀름 패스가 있으니까. 

입구의 문이 몇 개로 나뉘는데, 유모차나 스톡홀름 패스는 특별 문으로 가란 말입니다. 그래봐야 창구 바로 옆쪽 게이트였지만.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도 없고 거의 폐장 분위기라 직원에게 물어보니 3시면 닫는다더라구요.??? 아무리 겨울 비수기 시즌이라도 안내책자에는 그런 말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직원은 오늘은 3시에 닫으니 내일 오는게 어떻겠냐고 권유를 합니다만, 우린 내일 쉴꺼야 잉잉잉. 패스도 오늘까지라고 잉이잉. 그래서 그냥 입장하기로 했습니다. 직원 말로는 내부 직원들은 다 철수했지만 안의 카페는 4시까지 한답니다. 그러니 그냥 돌아볼 거라면 괜찮다고. 

내부 미니어쳐

어어어어엄청 길고 높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흐아아아아앙

안내지도도 받음

이만큼 올라왔는데 이만큼 더 올라가야 함

올라왔습니다. 뭔가 박물관스럽게 전시해놓음

동물도 데려다 놓은 거 같았는데 힝힝. 어쨌거나 한바퀴 돌아봅니다.

옛날 건축물들을 되게 잘 살려놨고, 나무도 상당히 많습니다. 근데 ... 좀 황량하다는 느낌이. 겨울시즌 가서 그렇겠지.=ㅅ=

날이 실시간으로 어두워지네 허허. 여기는 참 해가 빨리 집니다.

저기가 카페

저긴 작은 성당이라고 하더군요

이것도 오픈시간이었다면 열고 이런저런거 팔고 있었겠지.ㅠㅠ

황-량

예쁘당. 우리집 입구에도 하나 있었으면

무슨 요새같네

여기도 성탑같은...

지나가다 본 다람쥐. 겁나 통통해서는 사람 지나가는데 겁도 없었습미다.

하산할 시간

아까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온 곳에는 이런게 전시되어 있었네요.

으아아앙 내려간드아

다 내려왔습니다. 헉헉. 30분 정도 걸었는데, 1/4 정도 봤나? 1/5?

다음엔 오전에 오기로...


덧글

  • AalIzzWell 2017/12/20 22:54 # 답글

    사진만 본 건데도 에스컬레이터 짱 무섭게 생겼어요~ 경사와 길이때문인가;;
  • 알렉세이 2017/12/20 23:18 #

    넘어지면 데굴데굴데굴 한참 내려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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