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여행] 왕궁 자유여행

국회의사당을 지나 이제 왕궁으로 향합니다.

이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데 왠지 공사중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로얄 팔레스. 좋아.

흠... 왕궁 바깥에 가림막 쳐져 있어서 뭔가 싶어 설명을 읽어보니 약 25년 정도 기간 잡고 왕궁 외부 파사드 복원공사 중이랍니다.

일단 바깥구경부터.

대략 이런 상태. 25년 기간 예정이라니 꼼꼼하기도 하지.

입구를 좌우로 둘러싼 둥그런 건물이 있는데, 한쪽은 안내소, 한쪽은 왕궁 경비병 숙소

어쨌거나 입구로 ㄱㄱ

현재 위치와 왕궁 구조에 대해 안내해놓았습니다. 왕궁 안에 왕족 거주구역도 있고, 보물고도 있고, 크뢰네 박물관도 있고, 무기고도 있고, 선물방도 있고 그렇습니다.

화요일~일요일 10시~16시까지 오픈.

여기도 스톡홀름 패스로 통과

플래시 터트리지 말고, 셀카봉 안되고, 뭐 먹는거 안되고, 손대지 말고

요즘은 플래시만 터트리지 않으면 사진은 대부분 허용해주더군요.

들어가자마자 이런 조각상부터. 누구시죠?

크기는 큰데 환하진 않고 은은하게 비추던 주광색 등.

쭉쭉 올라갑니다.

천장마다 이런 천장화들이 그려져 있었고요.

(=ㅁ=)

어우 야해. //ㅅ//. 대리석을 떡 주무르듯 조각해놓은 모습을 보면 그저 감탄.

예전에 쓰던 촛대라던가 그릇이라던가...

본래 이런 구조였는데, 불에 타서

이렇게 새로 지었습니다.

근-엄

이쪽은 내부임에도 공사구간이라...

분위기는 어두컴컴한데, 내부 조형물이나 장식들은 상당히 화려한 것들이 많습니다.

천장에서 까꿍~

천장에 그리는데, 그냥 그리는 것처럼 잘 그렸네

긴 복도를 주욱 또 지나가 봅니다. 왕궁 내에서 한참 걸었어요. 생각보다 규모가 컸음

화려한 샹들리에

거의 모든 문을 활짝 열어놓고 일방통행

아까 본 곳으로 나왔나.=ㅅ=

이런 곳에서 살았다니. 춥다..

소유욕을 자극하던 원탁

누구시죠?

오오 금

이게 벽난로라 합니다. 무늬가 역시 북유럽..=ㅅ= 이란 생각이 들던

왼쪽으로 왕궁내부 돌고 선물가게로 나왔습니다. 왕궁 마크가 찍힌 주머니.=ㅅ=

별 거 다 팜

이건 외부 파사드 공사하면서 어떻게 복원하는가를 설명해놓은 부분

누군가의 대관식

대관식 그림에 나온 사람들에 대한 설명. 이걸 다 찾아내다니.ㄷㄷㄷ

이제 오른쪽으로 가 봅니다.  마치 미키마우스같은 의자.ㅋㅋ

또또 가 봅니다.

여기도 북유럽식 그림의 벽난로가...

왕족들의 초상화

이쪽은 왜 막아놓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들어가지는 못하게 해 놓음

이쪽은 좀 생활공간같은 느낌

현 스웨덴 국왕인 칼 16세 구스타프와 실비아 왕비의 팝아트식 초상화. 이거 사고 싶던데 흐어...

샹들리에와 천장의 연결부위도 화려합니다.

이 방이 한 복도의 끝부분. 여기서 돌아 다른 곳으로 갑니다.

여기는 귀족 중 하나인 베르나도트가 수집한 것들을 모아놓은 복도였던가


여기도 공사 기간 알림이...

돌고 돌아 다시 선물가게로 왔군요.

여기는 어딜 가나 초를 팔지 않는 곳이 드문데, 왕궁도 마찬가지로 왕실 마크 찍은 초...

왕궁 정면을 인쇄해놓은 도마..=ㅅ=;

왕실 문양 병따개..

이건 왕실과는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꿀을 곁들인 레몬이라고

왕실 초콜렛...

왕실 커피...

쪼~~옥♥ 아름답구나.ㅠㅠ

이제 왕궁 지하의 크뢰네 박물관이라는 곳으로 가봅니다. 날씨는 한결 스산하더군요.


이 사진도 꽤 멋지더군요

왕궁의 역사가 묘사된 그림을 따라 내려갑니다.

재미있는 그림이었어요.


중국과도 교류가 있었던 듯

뭔가 지하감옥으로 내려가는 느낌

왕궁 지하에 이런 공간이?

1697년 구 왕궁에 불이 나서 전소되었을 때의 흔적이랄까.

전체적으로 어두컴컴합니다.

그 시대에 입었던 옷들도 전시되어 있고..

불 나기 전에는 이런 성이었더라

불 나고 시름시름...

불 나고 나서 건축가가 크리스티나 여왕에게 새 궁전을 묘사한 그림

화재에서 건져낸 것들

옛 흔적들

옛 궁전의 터 위에 바로 새 궁전을 지었는데, 터는 또 이렇게 온전한 부분이 남아 있다니 신기합니다.

왠 배불뚝이 옷이...

으 이거 보면 밑에 미발굴된 혹은 발굴되었는데 덮어놓은 터가 더 있는 거 같은데. 무섭

옛 궁전 터 발굴장면인가 봅니다.

여기도 역시나 기념품 가게가 있었습니다.

물건 종류는 왕궁보다 조촐한 편

여기까지. 이 다음은 보물고도 갔었는데, 사진촬영 금지라 눈으로만...

나오니 밖에는 보슬비가 내립니다. 

겸사겸사 이쪽도 구경하고 오늘의 마지막 장소인 노벨 박물관으로 ㄱㄱ



덧글

  • 떠리 2017/12/11 20:44 #

    언어가..
  • 2017/12/11 20: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12/11 20: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12/11 21: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대한제국 시위대 2017/12/11 21:56 #

    스웨덴 가셨군요ㅎㅎㅎ

    스웨덴 베르나도테 왕가의 시조가 나폴네옹의 부하였다죠. 나폴레옹 배신때리고 스웨덴 국왕이 되어서는...ㅋㅋㅋ
  • 알렉세이 2017/12/12 21:21 #

    나폴레옹 통수치고 스웨덴 국왕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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