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서 이것저것... Diary of the day

간만에 이케아 광명점에 다녀왔습니다. 고양점도 오픈했지만 거기까지 가긴 넘 멀어서 걍 광명점이나 계속 다니는걸로.

원래는 스웨덴 다녀와서 주광색의 스탠드등이랑 책상이나 식탁에 놓을 등을 사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놓을 데가 마땅찮아서 보류.

대략 이정도 삼

얼마 전에 이케아에서 전세계 아이들 대상으로 무슨 그림 선발 같은 걸 했는데, 거기서 뽑힌 애들의 작품을 이렇게 인형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더군요. 그 중에서 귀염귀염한 거 하나 사 옴.

와인잔이 집에 없어서 구입

두꺼운 유리의 적당한 맥주잔

장모님이 통후추는 가지고 계신데 분쇄기가 없으셔서 선물로 드리려고

화장실에 가끔 켜 놓을 초. 저는 이 복숭아향이 제일 낫더라고요. 메이어 여사님 초 다 쓰면 이거 켜야지

케찹 다 되어가는데 마침 잘 되었다 싶어서

내일쯤 코스트코에서 연어 사서 같이 먹을 샴페인류

전에 샀던 머스터드와 딜 소스처럼 레몬과 딜 소스. 이건 생선 오븐요리용 같지만 찍어먹어볼까나.

블란다. 한입요리나 소스 그릇 용으로

집에 있는 구두주걱이 작은 거라 늘 허리를 숙여야 해서 긴 걸로 구입

후라이팬도 집에 있는게 얼마 전 오래되어서 버리고 오늘 이케아 간 김에 새로 샀습니다. 28cm. 햄 구워봤는데 좋음.

비닐 모아두는 건데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대로 조립하면

이렇게 됨.

이런 식으로 대충 쓰지요.

그 외

이케아에 럭키박스가 나올 줄이야. 물론 애들물건이긴 합니다만.

점심 먹고 이케아에 와서 후식으로 먹은 무료 커피와 한라봉 홍차 케이크. 맛있었어용. :) 김치전도 파는 거 보고 깜놀.

이케아 장보기는 여기까지.


덧글

  • Mirabell 2017/12/08 00:06 #

    이케아 제품도 마켓도 한번도 가본적은 없고 알렉세이님 포스팅만 보고 가구회사구나라고 알고 있었는데 식료품이나 소모품도 판매하는 이마트 같은곳인가 보네요? @@;
  • 알렉세이 2017/12/09 23:36 #

    코스트코같이 엄청 넓은 매장을 보유한 조립식 가구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다만 푸드코트가 있고, 스웨덴식 링곤베리 잼이나 핫도그 세트 등을 파는 조그만 식료품점이 하나 있지요. :) 차 있으시니 나중에 꼭 가보셔욥. 매장 되게 넓으니 물은 꼭 챙기시고욥
  • 듀듀 2017/12/14 23:31 #

    오아 ㅎㅎ이케아 쇼핑사진 잘 봤어요
    조흔 지름이예요 ㅋㅋ탐나는게 많네요 :)
    구두주걱이 길어서 진짜 편해보여요 왜인지 허리를 많이 안숙여도 될 것 같고요 ㅎㅎㅎ
    인형도 넘 탐나요 키키
  • 알렉세이 2017/12/15 14:33 #

    맞습니다. 기니까 허리 굽힐 일이 없더라고요.ㅎㅎ

    제일 좋은건 저 올빼미 인형이었습니다.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2013 대표이글루

저작권위젯

통계 위젯 (화이트)

220427
3884
2158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