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먹은 것들 Foods/Restaurants

1. 포항 가기 전 서울역에서 먹은 와퍼

와퍼는 냠냠냠

2. 한마음선원, 보경사 비빔밥

부처님 오신날... 황송하오이다!. 맛 비교 해보려고 한 그릇씩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3. 메가커피
라임/레몬/자몽에이드, 아메리카노. 양많고 저렴하고. 근데 얼음은 좀 줄여도 될 거 같습니다.

4. 대구대가리 튀김

대구, 포항지역에 있는 대구대가리 튀김 체인점에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25000원. 메뉴에 대구탕이 따로 있는데, 대구를 구입해서 머리는 튀김, 몸은 탕으로 하는 걸지도. 사이드로 뽀글이라면과 아씨밥을 선택할 수 있는데 뽀글이라면을 먹었습니다. 면을 미리 다 부숴놓으니 숟가락으로 떠먹기 편해서 아이디어 상품이구나 싶더군요. 

처음 먹어봤는데, 비린내도 나지 않고 살도 쫄깃하니 되게 맛났습니다. 튀김은 사장님이 손으로 분해해주심. 맥주는 칭따오 650ml 병 + 500ml 생맥으로. 다 먹고나니 배터짐.

5. 동명 돼지국밥

포항오면 늘 아침으로 먹으러 가는 동명 돼지국밥. 소머리국밥도 하고 소머리곰탕도 하는데 늘상 돼지국밥만 먹어서.

6. 온채당 코다리냉면 - 물냉, 비냉

복귀 전 온채담의 코다리냉면입니다. 저는 물냉, 자기님은 비냉. 코다리야 쫄깃쫄깃했고, 물냉은 나쁘지 않았어요. 비냉은 제겐 나중에 약간 텁텁함이 느껴져서 아숩. 별로 맵진 않았습니다. 비냉에 따로 면수나 육수를 주지는 않음.

7. 달팽이책방의 레몬에이드티

갑자기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진 않는데, 홍차 가운데서 상큼한 레몬들이 쏙쏙쏙 나오는 맛

8. 순곡 生동동주, 진해 콩과자

보경사 가는 길 초입 오른쪽에 보면, 집들이 있는데(올라가는 길의 가게들 있는 길 말고) 양조장이 있습니다. 거기서 이 순곡 동동주를 파는데 물론 보경사 올라가는 길의 가게들에도 이런 동동주를 팔지만 자기님 말씀으로는 거기보다 여기 양조장에서 바로 사는게 더 맛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가게들은 땡볕에 술을 방치함..;; 

쌀알이 동동. 저는 세 잔 마시고 뻗뻗. 맛은 깔끔하고 약간 달긴 합니다만 한 잔 이상은 안 마시는게 좋군요.

이건 자기님이 진해 갔을때 사 주신 콩과자. 월남땅콩과 비슷하면서 또 다른 맛입니다. 설탕코팅을 입혔는데 고소하면서도 달달하니. 근데 많이 먹으면 입 안이 좀 텁텁해지지요. 잘 먹었습니다. 인터넷으로도 판다고 하더군요.


덧글

  • 올시즌 2017/05/07 18:18 #

    돼지국밥이 맛나보이네요!! 담에 가보고프네요!
  • 알렉세이 2017/05/07 18:28 #

    포항 가시면 여기 들러보세요 ㅎㅎ :)
  • 쿠켕 2017/05/11 09:08 #

    저도 지난주에 포항 한번 갔었어요. 장기식당 갈려다 기나긴 줄에 밀려 실패!
    대구 대가리 튀김 신기하네요 @.@
  • 알렉세이 2017/05/11 16:21 #

    담에 가시면 야식삼아 한번 드시러 가 보셔요.ㅋㅅㅋ

    크 장기식당 소머리국밥 좋죠. 안동식당은 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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