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Diary of the day

오늘의 급식. 급식실 作. 2016.2.12

1. 급식실은 오븐을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오늘 나온 가시 없는 생선구이. 오오 찬양하라.

2. 아침에 일어났는데, 평소보다 매우 피곤하고 출근할 때는 버스에서 심한 두통 + 속이 울렁거리기까지 했다. 보건실 가서 보건선생님께 말씀드리니까 위염이 있는거 같다고. 그래도 타이레놀만 받아먹고, 오늘은 조퇴해서 동네 병원에 갔다. 보건쌤 말대로 위염같다면서 자극적인거 먹지 말고 뭐... 약 3일치 받아서 왔다. 집에 와서는 뻗뻗해서 2시간 정도 자다가 일어나서 저녁먹고 교육과정 좀 짜고. 전보다 비오는 날이 되면 몸이 더 쳐진다는 느낌이 든다. 확실히 날씨를 많이 타게 되네.

3. 
아이허브에서 주문했던 메이어여사의 바질향, 레몬버베나 향초가 도착. 뚜껑을 열지 않았는데 포장뽁뽁이에서부터 진한 향이 퍼져나온다. 위의 것은 체험용으로 주문한 유산균. 아직 안먹어봐서 효과는 잘...

4. 16~17일쯤 인수인계 하지 싶고, 17일에는 송별식 있을 예정.

5. 
내일 병원의 외할머님 뵙고, 본가 방문하려고 대구 내려가는데 나무기린에서 꽃다발 2개 주문. 하나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라 화사한 색이 마음에 들어 구입. 맨 우측의 흰 꽃 한 송이는 서비스로 주심. 



덧글

  • Mirabell 2016/02/14 00:40 #

    이미 본가 방문하셨겠네요. 모처럼만에 담소를 나누는 시간 따뜻한 시간이 되시길... 다음주 중 송별회로군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알렉세이님을 처음 알게 되었을때가 선생님으로 그곳에서 시작하신지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세월이 참 빠른것 같습니다..
  • 알렉세이 2016/02/15 23:27 #

    감사합니다.

    정말 세월이 금방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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