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카페 1944 Foods/Restaurants

점심 먹고 방문했던 카페 1944입니다. 그간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명승원만두 근처의 골목에 있습니다.

골목에는 이런저런 벽화나 그림이 많이 있지요. 

내부도 멋진 그림이나 장식들이 많습니다.

오래된 저택을 개조한 곳이라 서까래가..

책도 좀 있습니다.

혼자 와서 시간보내기에도 좋지요. 시끄럽게 가요 틀거나 그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여기는 고양이도 두 마리 있습니다. 캣카페를 표방하는 건 아니라, 그래도 다른 공간에 문으로 격리되어 있지요.

고양이들 있는 곳은 바깥보다 조금 더 춥습니다.

셉셉이. 햇빛을 쬐면서 뭐가 불만이냐는 표정이심.

샤샤. 어...어딜 만져..//ㅅ// 

써놓은 것에 의하면 셉셉이보다 나이가 많은데, 셉셉이보다 활발해서 사진찍기도 힘들어유. 식탐도 좀더 많았습니다. 켁켁대면서도 심심하면 밥먹으러 가서 우적우적

얘는 사람을 발판 정도로 생각하는듯.ㅋ

하도 잘 움직여서 사진찍기는 조금 어려웠어요.

셉셉이는... 어둠 속에서 내가 왔노라.

햇빛쬐면서 바깥구경

옆구리살이 투실투실...

문 밖으로 나가면 문 앞에서 열어달라고 애처롭게 봅니다.

주문은 카페라떼와 고구마라떼. 카페라떼는 다른 곳보다 좀 더 우유거품을 강조해서 부드러운 느낌이었고 고구마라떼는 고구마가루맛말고 진짜 고구마 맛이 나는데다 달달해서 좋았습니다.

의자들은 꽤나 특색있어요. 

셉셉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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