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행복한 케이크 체험학습 Diary of the day

지난 주 역북초 맞은편에 있는 행복한 케이크에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예정은 전처럼 양지바른 보호작업장에 가려 했는데, 이제 거기는 카페를 두 군데나 내셔서 인력이 부족하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딴 곳 알아보다가 여기로...

컵케이크 2개와 쿠키 만들기를 신청했습니다. 합쳐서 인당 25,000원

아침 명상마치고 바로 ㄱㄱ

내부는 깔끔합니다.

판매보다는 베이킹클래스쪽에 더 집중하시는걸지도.

준비

펭귄 하앜하앜

손 씻고 팔 걷고

반죽을 조물조물

그냥 손으로 하면 힘드니까 밀대를 이용합니다.

선생님께서 틀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지요. 퍽 유쾌하신 분이었습니다.

꽉 누르고 한두번정도 좌우로 흔들흔들

찍어내기

어느새 이만큼. 이건 신꼬꼬맹이가 만들어낸 분량.

오븐에 넣고 굽습니다.

음. 도움반도 저런 큰 오븐 있으면 좋을텐데. 이미 미니오븐이 있으니 같은 걸로 하나 더 살까.

굽는 동안 컵케익을 만듭시다.

색색의 크림을 가지고 예쁘게 만들어봅시다.

컵케익 만들기는 이미 빵이 만들어져 나오고 크림과 스프링클만 뿌려 장식해 마무리하는지라 좀 짧고 허전한 감이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렇게 만들었지요.

쿠키가 다 구워졌습니다.

신꼬꼬맹이것

구꼬꼬맹이것

다 만든 쿠키는 담아갑니다.

반죽을 최대한 활용하면 한 36개 정도 나오더군요.

다 종이박스에 담아주시더군요. 컵케익은 가방에 넣으면 뭉개질 것 같아 들고 감.

이렇게

잘 체험했습니다. 이것 말고 그냥 케이크 만들기도 있던데, 다음에는 베이킹클래스 종류가 조금 더 다양해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

점심은 용인중앙시장에서 분식

간식은 핫초코

날씨가 조금 덜 추웠더라면 시장 좀 더 구경해볼텐데 날씨가 추워서 예정보다 일찍 들어갔습니다. 끄읏.


덧글

  • 카에 2015/11/30 23:13 # 답글

    완성본 쿠키 색상이 무섭습니다;;
  • 알렉세이 2015/12/01 10:36 #

    다양한 반죽색이 섞이다보니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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