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가제가 시행된 이후 처음 지르는 책들이군요.
알라딘에서 질렀는데 참... 도서정가제의 벽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제는 책 사는 것도 부의 상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싸아아
먼저 러브크래프트 전집 5,6,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걸작선. 그리고 전집 꽂을 박스세트.
위엄쩝니다.
일단 전집을 꽂을 빨간색 박스. 근데 이걸 아까의 골판지박스에서 꺼낼때 먼지가 너무 많이 떨어지더군요.-_-;
글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그림은 1~4권때의 그림보다 뭔가 잡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그닥.
이렇게 세 권. 끄응. 표지 그림은 영 마음에 안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1~4권의 그림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이렇게 완성
문제는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걸작선이 박스의 남은 공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억지로 끼워보자니 1/3 정도만 들어가고 윗쪽이 불룩해지면서 찢어질 것 같아 더 이상 넣는 건 포기하고 그냥 따로 꽂았습니다.
이런 사소한 마무리가 아쉽네요.
그 다음은 로오나님 이글루에서 보고 지르게 된 고양이 낸시
내용도 재미있고, 그림체도 이쁜데 자신과 다른 친구를 허물없이 대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스티커는 덤. 하앜
세계대전 Z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외전은 읽지 못해서 이번에 구입
여친님이 보관함에 넣어놓으셨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출판사는 굽옹의 만화로 보는 2차세계대전을 출판한 애니북스
그래서인지 특히 저 얼룩무늬 고양이들에게서 2차세계대전사나 아니면 시사인 굽옹의 시사만화에서 가끔 보이는 고양이랑 되게 닮았단 느낌이 든단 말이죠. 그림체가.ㅋㅋ
요리장면도 있어서 겸사겸사
이것은 2000마일리지 내고 사은품으로 받은 무민 인형. 전에 던킨에서 무민 준다고 행사할때 동네 가게서 엿을 먹은 경험이 있어서 여기서 냅다 받았지라. 와하하하 그깟 행사따위 뻐큐머겅. 두번머겅. 'ㅅ'ㅗ
보들보들 귀염귀염
그리고 이것은 1000마일리지 주고 구매한 머그컵. 흠... 컵은 많이 있는데 내가 왜 이걸 받는다고 했을까.
개인적으로 이 하늘색은 참 마음에 듭니다. 크기도 그렇고
스티커 붙이는 것보다 이렇게 각인해놓는게 더 낫군요
이걸로 간만의 책지름은 끝.






덧글
전 세계대전은 한참 영화 유행할 때 사서 읽었고, 러브크래프트는 곧 읽어보려고 하는데 시간이 잘 안나네용ㅋㅋㅋ
이 러브크래프터의 우주적 공포가 근데 잘 맞는 사람은 재미있어 하는데, 아닌 사람도 있더라구요.ㅎㅎ
언제든 컵 필요하심 멘트해주세요. 언제든 리싸이클링 컵 보내드릴테니 핵교 선생님들 드려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