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카스테라 봉봉 - 아포카토, 아이스 바닐라 라떼, 퐁당 쇼콜라 Foods/Restaurants

금수에서 점심 먹고 입가심을 하기 위해 바로 근처에 있는 카스테라 봉봉으로 갔습니다.

점심 먹고 배가 부르다지만 간식배와 식사배는 따로 있거든요.ㅇㅇ

비온다더만 땡볕...

시원한 가게 안에 앉아 있으니 좋네요 :)

지난번에는 카페 사이공과 카페라떼를 주문했으니 이번에는 아포카토와 아이스 바닐라라떼, 퐁당 쇼콜라를 주문했습니다.

일단 아포카토 나왔고. 위에는 마카롱이 균형잡긔. 으앙

처음엔 둘 다 바닐라라떼를 하도 오랜만에 마시는데다가 커피를 커피콩모양으로 얼려놓은 커피얼음에 정신이 팔려서 우왕~ 그랬더랬지요. 근데 여친님이 "이거 바닐라라떼 맞음?" 하고 갑자기 의문을 표시. 생각해보니 이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더란 말이죠. 그래서 서버분 불러 물어보니 주문 실수.ㅋ 죄송하다고 사과하신 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다시 가져가려는 것을 어차피 커피 마시면 아메리카노로 리필해주시니 두시고 그냥 아이스 바닐라라떼 주십사고 청했습니다.

그래서 나옴.ㅋ 으앙 고양이가 거품목욕중

다만 오늘 주문한 아이스 바닐라라떼는 커피맛이 좀 많이 연해서 차라리 지난번의 카페라떼가 더 낫더군요.

아포카토를 냠냠

지난번 수지 래미안 근처 모 카페에 가서 아포카토 주문했더니 이거 양 1/3 정도밖에 되는데 가격은 5천원이나 받고 어이가 없어서 정말.ㅠㅠ

퐁당 쇼콜라는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탁자에 놓자마자 달콤한 향이 소르르

안의 녹은 초콜릿과 함께 냠냠

마무리는 마카롱이 열리는 나무. ;ㅅ;

잘 먹었습니다.

덧글

  • 모라토리엄 2014/08/29 02:51 #

    어서 마카롱이 열리는 나무를 공수해서 집안에다가?!
  • 알렉세이 2014/08/29 09:11 #

    하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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