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기 먹고 2차로(?) 간 양지의 플라워카페 소소입니다. 마찬가지로 10번버스 노선에 있긴 한데, 10번버스에서는 잘 안보이는 위치에 있음.ㅎ
메뉴가 나무판에 뙇.ㅋ
저는 아포가토, 여친님은 카라멜라떼 주문. 여기도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데, 전에 미스콩에서 비싸다고 불평했던건 제 고정관념이었나 봅니다. 요즘 왠만한 곳은 다 이 가격 하나봐요.-_-
가게 곳곳에 도자기들을 이용한 인테리어가 보였습니다.
쿠폰 주길래 나중에 계산대 앞에 매달매달해놓음.
꽃도 판매하더군요. 동네 꽃가게와는 다르게 예쁘고, 싱싱한 꽃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걸 빈티지라고 하던가요.ㅋ
꼬꼬와 토깽이
조금 안으로 들어가니 별실이 있더군요. 책상 위의 배치가 이쁨.
여기서 비오는 날 바깥을 보며 도란도란 얘기하는 것도 퍽 운치있어 보입니다.
오옹
푸짐하게 주네유.ㅠㅋ 양도 양이지만 이런 거친 질감의 도자기를 격하게 사랑합니다.ㅇㅇ
라떼아트 맞...나?
여친님이 찍어준 한 장
쨘쨘
맛은 둘 다 달콤쌉쌀.
나비도자기 핰
긔엽긔.ㅋㅅㅋ
붕붕붕
요 나무 근사하던데 왠지 아이러브커피에서 나올법한 비주얼.ㅋㅋ
아마도 여친님이 나중에 저 데리러 오면 퇴근하면서 가끔 한 잔씩 홀짝거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덧글
MBC탤런트회 지정카페 이구요,
사장님이 MBC탤런트셔서 연예인분들 외에 유명인들도 자주 오신답니다.
그리고또 메뉴도 모두 수제로 정성껏 만들어 '맛'도 최고 랍니다.
저희 Cafe Season2에서만 맛보실수있는 저희 고유의 레시피 메뉴들을 맛보시고 즐기세요 =)
용인에 자연과 세련된 모던함의 조화를 이룬 Cafe Season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