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Diary of the day

1. 오늘 헌혈하러 서현 헌혈의 집에 다녀왔다. 벌써 49번째. 2주 뒤엔 50번째라 금ㅋ장ㅋ 수여.

오늘은 지난번과 다르게 팔을 불편한 자세로 오래 고정하고 있어서인지 통증과 붓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야기하니 미안하다고 여러번 사과하고 마사지 젤을 주면서 바르면 괜찮아질 거라고 하셨다. 

멍은 안 들었음.ㅎ

2. 점심은 원래 집에 가서 먹기로 했는데, 갑자기 허기가 지고 따뜻한 국물 생각이 나서 근처의 겐로쿠로.

같은 가격에 면 무한리필, 사이즈 조절 무료가 가능해서 참 좋다. 하지만 여기 맛은 호불호가 갈리겠지.

3. 오는데 벚꽃이 슬슬 절정에서 마무리되어가는 모양. 벚꽃비가 흩날린다.

벚꽃축제가 예상보다 일찍 끝남을 보도한 어느 인터넷 기사의 댓글 베플에는 '솔로들의 원이 하늘에 닿았다' 라고 적혀 있던데 재미있었음.ㅋㅋ

4. 동네가게 근황
 - 센도락 : 망함. 대학교에서 가깝긴 한데.. 별 특색도 없었고, 근처 이미 비슷한 컨셉의 가게가 몇 군데 더 있었다.

5. 바오밥나무에 들러 아침으로 먹을 식빵을 사옴. 국찐이빵이라고 새로 나온 빵이 있길래 그것도 사 왔다.

블루베리 식빵 핰핰핰. 오른쪽 게 국찐이빵이라는데, 내가 알던 그 동명의 빵이랑은 다르다.ㅎ 

여긴 갈때마다 신제품이 나와서 신기하다니깐.


덧글

  • 애쉬 2014/04/06 23:46 #

    겐로쿠 우동은.... 고추가루 대신 후추, 오징어/돼지고기 대신 닭고기/쇠고기를 쓴 짬뽕입니다. ㅋㅋ

    면도...짬뽕면 대신 우동면을 쓴(당연한가?) 짬뽕입니다.

    (우동은 삶아낸 면에 국물을 부어주는데 반해..... 겐로쿠 우동은... 후추와 기름으로 볶아낸 닭고기/쇠고기에 육수를 부어 끓여낸 탕면입니다.)

    오오 50회가 눈 앞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맛사지 잘 해주시고 편히 쉬세요
  • 알렉세이 2014/04/07 19:38 #

    처음 먹었을땐 우왕 했는데 요즘은 그냥저냥...

    고맙습니다.
  • 래칫 2014/04/07 01:27 #

    벚꽃놀이... 올해도 못가네요 ㅠㅠ 약속만 잡아두고

    레포트 때매 가지를 못하니 ㅠㅠ
  • 알렉세이 2014/04/07 19:38 #

    전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수요일에 학교에서 교직원 연수로 한택식물원 가기로 함. 우왕ㅋ
  • 사프란 2014/04/07 01:35 #

    헉 블루베리식빵 맛있어보여요 ㅠㅠ
  • 알렉세이 2014/04/07 19:38 #

    캐맛납니다. 달콤새콤 블루베리가 하앜
  • 2014/04/07 02: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07 19: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4/07 02:3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07 19: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찬영 2014/04/07 21:12 #

    맛있어 보이는 빵이네요 ㅋㅋㅋ 대구는 벚꽃이 이미 다 졌어요 ... 요새 날씨가 욀케 추운지 ㅠㅠ
  • 알렉세이 2014/04/08 12:56 #

    대구가 벌써 벚꽃이 다 지다니 안타까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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