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와우정사 자유여행

알고보니 집에서는 10킬로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내가 출근하는 학교가 집에서 30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데!) 와우정사에 오늘 여친님과 잠시 뽈뽈.

들어가자마자 부처님의 황금두상이 환영해주십니다.ㅎㄷㄷㄷ

몸체는 시주를 모아 차차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올빼미 긔여~ 눈 땡글~ ㅇㅅㅇ
기이한 모양의 석탑

대웅전의 부처님들. 옆의 꽃들이 막 현란하게 빛나더만요.=ㅅ=;

뜬금없이 통일의 종이냐 하시면, 여길 창건하신 분이 실향민 출신이라 이 절을 통일을 기원하며 만드셨다 합니다.

와불을 보러 올라갑시다.

와불 그러니까 운주사 천불천탑 생각나네.

우측엔 마이산처럼 석탑들이.

오오 부처님 편안하십니까? 실제로 보니 상당히 크더군요.

날이 오늘부터 풀린댔는데 좀 많이 추워서 더 위로 가지 않고 일단 내려갑니다.

기묘한 모양의 석탑들

이거 바로 아래서 보니 더 무섭네.ㄷㄷㄷ

이 종을 치면서 여친님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

오오 동전 오오

사육장에 있던 은계. 뭐 주나 싶어서 내 쪽으로 뽈뽈 다가오던데 난 도망감.ㅋ

마실수 있는 물인지는 모르겠네요. 마실 수 있다 하더라도 바가지 같은게 없어서 애로사항이 좀.-_-

동전이 붙은 버섯바위. 크...크고 아름다워.*-_-* 

추워서 구석구석 보지 못하고 후딱 내려왔어요. 날씨 좀 풀리면 그때 더 자세히 보렵니다. 여튼 가까운 곳이었는데 구경 잘 했네요.


덧글

  • 애쉬 2014/01/12 03:43 # 답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와불이 있군요.... 와불은 열반에 드는 부처님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죠^^

    부엉이 참 귀엽네요 ㅎㅎㅎ

    불두 부터 만들고 나머지 시주 받고 있는 불상이라니 재미납니다 ㅎㅎㅎ

    은계는 꿩 같이 생겼네요^^

    추운데 잘 다녀오셨나요? ㅎ 사진으로 봐도 추위가 늑껴짐요^^

    수고하셨습니다.
  • 알렉세이 2014/01/16 14:58 #

    와불 그러면 퇴마록에 나왔던 은주사의 와불이 먼저 떠오릅죠 음음.

    어유 상당히 추웠습니다.
  • 올시즌 2014/01/12 11:30 # 답글

    은계가 뭔가요? 희한하게 생겼네요 ㅋㅋㅋ
  • 알렉세이 2014/01/16 14:58 #

    우리나라 애는 아니고 꿩 비슷한 녀석이에요.ㅎㅎ
  • 토깽이 2014/01/13 17:46 # 답글

    참 편하게 누워계셨음.ㅋㅋ
    다음에는 마저 다 둘러보고 오기로 해요.ㅎ
    좀 춥고 빙판길도 있어서 후딱 온 것 같음.ㅋㅋ
  • 알렉세이 2014/01/16 14:59 #

    응응. 좀 많이 췄엉.
  • 토드리 2014/01/14 02:32 # 답글

    은계 이뿌요 ㅎㅅㅎ 날좀 더 풀리면 저도 절에 가고싶어요.
  • 알렉세이 2014/01/16 14:59 #

    날씨 좀 풀리면 한번 마실 다녀오시지요.
  • Lora J 2014/01/14 11:39 # 답글

    버섯바위라....
  • 알렉세이 2014/01/16 14:59 #

    *-_-*
  • 대한제국 시위대 2014/01/16 14:09 # 답글

    부처상이 참 후덜덜하군요. 대두.....(퍽!)
  • 알렉세이 2014/01/16 14:59 #

    몸통은 시주를 모아 만든다 하옵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3 대표이글루

저작권위젯

통계 위젯 (화이트)

28120
750
2518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