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집에서는 10킬로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내가 출근하는 학교가 집에서 30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데!) 와우정사에 오늘 여친님과 잠시 뽈뽈.
들어가자마자 부처님의 황금두상이 환영해주십니다.ㅎㄷㄷㄷ
몸체는 시주를 모아 차차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올빼미 긔여~ 눈 땡글~ ㅇㅅㅇ
기이한 모양의 석탑
대웅전의 부처님들. 옆의 꽃들이 막 현란하게 빛나더만요.=ㅅ=;
뜬금없이 통일의 종이냐 하시면, 여길 창건하신 분이 실향민 출신이라 이 절을 통일을 기원하며 만드셨다 합니다.
와불을 보러 올라갑시다.
와불 그러니까 운주사 천불천탑 생각나네.
우측엔 마이산처럼 석탑들이.
오오 부처님 편안하십니까? 실제로 보니 상당히 크더군요.
날이 오늘부터 풀린댔는데 좀 많이 추워서 더 위로 가지 않고 일단 내려갑니다.
기묘한 모양의 석탑들
이거 바로 아래서 보니 더 무섭네.ㄷㄷㄷ
이 종을 치면서 여친님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
오오 동전 오오
사육장에 있던 은계. 뭐 주나 싶어서 내 쪽으로 뽈뽈 다가오던데 난 도망감.ㅋ
마실수 있는 물인지는 모르겠네요. 마실 수 있다 하더라도 바가지 같은게 없어서 애로사항이 좀.-_-
동전이 붙은 버섯바위. 크...크고 아름다워.*-_-*
추워서 구석구석 보지 못하고 후딱 내려왔어요. 날씨 좀 풀리면 그때 더 자세히 보렵니다. 여튼 가까운 곳이었는데 구경 잘 했네요.






덧글
부엉이 참 귀엽네요 ㅎㅎㅎ
불두 부터 만들고 나머지 시주 받고 있는 불상이라니 재미납니다 ㅎㅎㅎ
은계는 꿩 같이 생겼네요^^
추운데 잘 다녀오셨나요? ㅎ 사진으로 봐도 추위가 늑껴짐요^^
수고하셨습니다.
어유 상당히 추웠습니다.
다음에는 마저 다 둘러보고 오기로 해요.ㅎ
좀 춥고 빙판길도 있어서 후딱 온 것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