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Diary of the day

오늘의 급식. 급식실 作. 2013.11.15

1. 오늘은 오전부터 참 추웠다. 오들오들. 오늘 참았으니 이제 다음주부터는 히터 틀어주겠지.ㅠㅠ

2. 이제 낙엽도 다 떨어졌다.

행정실 주무관님이 쓸어서 모은다고 모아놨는데 워낙 많으니.ㅎ

잘 가요 올해의 낙엽들.

3. 오늘도 퇴근할 때 4학년 쌤께서 태워주심. 6학년 쌤이랑 같이 탔는데 오늘 월급날이라 셋 다 희희낙락.

해가 어찌나 멋지던지.

6학년 쌤이 기분으로 사 주셨는데, 괜히 이거 골랐어. 꿀물 살 걸.ㅋㅋㅋ

4. 다녀와서는 저녁 먹을 준비 마쳐놓고 여친님 강의에서 돌아오길 기다렸다가 버스정류장에서 만나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올라왔다. 그리고는 여친님 씻는 사이에 후딱 저녁 차려서 함께 얌냠. 간만에 함께 먹는 저녁 :) 그야말로 핑크핑크한 하루.

5. 사춘기는 진짜 질풍노도의 시기란게 딱 맞는 말이라 감당이 안 된다. 정말. 아오. 5학년 선생님과 함께 천천히 압박을 주며 조여들어가는 중이다. 누가 이기나 보자고.


덧글

  • Ryunan 2013/11/17 00:57 #

    겨울이네요 이제..
  • 알렉세이 2013/11/17 16:37 #

    눈만 내리면 ㅇㅋ
  • lian 2013/11/17 08:23 #

    아직히터를안틀어주나봐요ㅜㅜ
  • 알렉세이 2013/11/17 16:37 #

    예. 그래도 내일부터는 틀어주겠지요.
  • 애쉬 2013/11/18 00:01 #

    김치 제육볶음, 고구마줄기 들깨 무침, 배추김치
    현미(아주 약간 섞인)밥, 호박 된장찌개
  • 알렉세이 2013/11/18 12:26 #

    맞아요.ㅋㅋㅋ
  • 토깽이 2013/11/19 16:13 #

    잘가요 올해의 낙엽들~
  • 알렉세이 2013/11/19 16:34 #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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