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새마을식당 - 열탄불고기, 7분 돼지김치 Foods/Restaurants

첫날 여친님 학회 수업 끝나고 늦은 저녁 먹으러 간 곳.

열탄 둘, 7분돼지김치 하나 

냉동된 것을 얇게 썰어 양념을 묻힌 것.

일단 처음에 구워주고, 또 잠깐 익을때까지 갔다가 다 익을때쯤 와서 구워주심.

미역국은 허허. 간이 좀 세더라.

7분돼지김치 도착~ 국물보다는 건더기가 많고 자작하게 끓여냄.

밥은 한 그릇 주문했는데 센스있게도 그릇을 두 개 가져다 주심.

김가루는 넣어서 비벼먹으라나? 근데 안 넣음.ㅋ

그냥도 먹고, 밥에 얹어도 먹고, 쌈도 싸고.

고기가 빨리 타므로 후딱 양파 위로 피신. 숯은 물론 성형탄.-_-

전체적으로 맵고 간이 강하니 술 안주로는 그럴 듯 하겠다. 억지친절 아니라 정말 '친절하구나'하고 느낄 정도로의 친절함은 좋았는데 대학생들이 대부분이었고, 술도 들어갔으니 좀 시끄러웠던게 안습. 하지만 여긴 조용히 먹는 곳이라기엔 좀 그렇지. 시끌벅적한. 


덧글

  • 늄늄시아 2013/07/16 22:23 #

    이런 배고픈 시간에 이 포스팅을 보게 되다니! 엉엉엉
  • 알렉세이 2013/07/16 22:58 #

    대감! 소인의 함정에 걸려 들었소이다!
  • 토깽이 2013/07/16 22:30 #

    맞아요. 간이 좀 강했어요. 술안주라서 그런가?
    담엔 다른 고깃집으로~ㅎㅎㅎ 간을 하지 않는 삼겹살이 땡깁니다아~~~
  • 알렉세이 2013/07/16 22:58 #

    담엔 다른 곳 갑시다아
  • 올시즌 2013/07/17 11:39 #

    김치찌개 ㅠㅠㅠㅠ여름이라서 그런지 찌개종류는 전혀 안 하고 있네요 허허허
  • 알렉세이 2013/07/17 20:03 #

    여름엔 시원한 걸로~
  • 한이연 2013/09/09 17:34 #

    이곳.. 고기 좋아하던 동생이랑 둘이가서 10인분 넘게 먹고 나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맛있었는데 양이 작았던걸로 기억하는곳.. =ㅅ=;
  • 알렉세이 2013/12/31 23:55 #

    히익. 10인분이나! 에구 답글 늦게 달아서 죄송해요오~ 이제 봤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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