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Diary of the day


오늘의 급식. 급식실 作 2013.05.22

1.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연필을 쓰고 그 후엔 샤프, 볼펜 등을 쓰면서 연필이란 것은 영 안쓰게 될 줄 알았는데 요즘 애들이 연필 아니면 다시 샤프를 쓰고, 나도 2학년 꼬꼬마 한글 봐 준다고 연필을 다시 쓰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예전같으면 무심코 지나칠 버려진 연필도 주워와서는 깎아서 연필꽂이에 꽂아 둔다.

 2. 5학년 여학생이 2주 전 부터 미술치료와 언어치료를 받기 시작했는데 효과가 있는 듯. 수업시간에 집중력이 꽤나 높아졌고, 예전의 규칙 깨기 등이 많이 줄었다. 치료라는 것은 효과가 금방 나타나는 게 아니니 좀 더 두고봐야 하겠지만 참 장족의 발전이다. 긍정적인 면에서 말이지.

3. 내일은 이마트 가서 아날로그 손목시계 하나 사야겠다. 요즘은 시험장에도 시계를 잘 안 갖다 놓더라. 시계 1분이라도 틀리면 수험생들에게 불만 들어오니 차라리 없애버리고 너네들이 가져와라 이거지 뭐.

4. 몇 년을 쓰던 내 2G폰이 벌써 가실라나 보다.ㅠㅠ 그저께부터인가 약간 지직거리면서 다른 사람과 통화할 때, 특히 여친님과 통화할 때 소리가 잘 안들리더라. 결국 나도 맛폰 사는건가.ㅠㅠ 기계 어디서 사지 흠냐. 64요금제 이런거 끼우고 싶진 않은데 중고매물 찾아봐야 하려나.-_-

5. 이제 일기에 쓸 것 생각나면 그때그때 적어놔야겠다. 이제는 내 기억력도 예전같지 않아서 일기 쓸 때 기억나겠지 하고 안 적었다가는 진짜 기억 안나더라.


덧글

  • 토깽이 2013/05/22 23:25 #

    특식이다아~~~!!핰핰!!
  • 알렉세이 2013/05/22 23:30 #

    비빔밥에 약고추장이에요 :)
  • 애쉬 2013/05/23 00:05 #

    배추김치, 방울토마토, 백미밥+콩나물+상추채+고추장...(이걸 비빔밥으로 봐야겠지요?), 달걀국

    고추장이 약고추장이라니 아슬아슬하게 비건 베지테리안 까지 가는거 세이프네요 ㅎ

    고추장이 맬꿈해보이는게 약고추장 같아보이진 않지만;;; ㅎㅎㅎ


    3. 조리용 타이머는 어때요?
    4. 3G 효도폰도 돌아다니더군요....
    5. 기억력이 감퇴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머리 속에 집어넣은 량을 생각해보세요^^
  • 알렉세이 2013/05/23 23:31 #

    예 비빔밥 맞아요.ㅋㅋㅋ 급식실에서 대량으로 만들었으니 약고추장이라고 보기에 무리는 있지만 봐 줍시다.ㅋㅋ

    3. 시험때 그거 썼다간 부정행위로 쫓겨납니다.ㅇㅇ
    4. 그건 좀.=ㅅ= 나중에 나이 들면 쓸려나요.ㅋ
  • 2013/05/23 01:1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23 23: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5/23 23: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googler 2013/05/23 03:25 #

    맛폰이 뭐예요? :)
  • 알렉세이 2013/05/23 23:29 #

    스마트폰 -> 스맛폰 -> 맛폰 입니당. 그냥 스마트폰의 줄임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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