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학교생활 Diary of the day

1. 개는 결국 찾았나보다. 퇴근하면서 보니 개 찾는 포스터는 찢겨져 있더라.

2. 3월 중순에 조혈모세포 기증(골수기증)을 신청했는데 등록증이랑 관련 안내문 같은게 이제야 왔다. 메일에서 일반우편으로 등록증 등을보냈다는 통보를 받았을 때는 3월 중순에서 말 사이였는데 4월 초가 되어도 오질 않는거다. 무슨놈의 일반 우편이 이렇게 오래 걸리나? 적십자사 해당부서에 전화해보니 한꺼번에 보내기 때문에 늦게 갈 수도 있다고. 서울 사는 사람이 전화했을 때 기준으로 어제 받았다나? 아니 그 사람이야 늦게받건말건 상관없는데, 문제는 그게 내 개인정보라고. 분명 주소는 맞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고. 여튼 다시 한번 보낼테니 이번에도 안오면 등기로 보내겠다는 답을 받았다. 걍 처음부터 등기로 보내지 그랬어. 여튼 뭐 등록증과 같이 온 건 안내문, 포스트잇 정도. 

3. 내일은 월급날이구나~ 덩실덩실. 지난 달 못 받은 거 소급이 30만원 정도. 약 40만원 정도 예상했는데 그보다는 적네. 아쉽지만 할 수 없지. 

4. 모델링을 해 줘도 바로 옆에서 맨투맨으로 가르쳐줘도 분명히 눈은 문제를 향하고 있는데 설명 끝나면 마치 다른 세계에 있다가 갑자기 귀환한 듯 "네? 뭐라구요? 어디요?" 라고 하면 참... 그렇다고 계산이 제대로 되는 것도 아니니. 다른 애들보다 시간이 두배는 더 걸린다. 도움반에 올 만 한데 본인들은 정작 도움반에 왜 와야 하는지 모르며, 자신이 '장애인'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아니 그냥 만사가 귀찮은건가.

5. 오늘 점심때 나온 생선튀김은 가히 최악이다. 으 완전 기름에 쩔고 금방 식는데 식으면 식감이 10퍼센트로 감소... 이거 빼요. 빼라구.

덧글

  • 토깽이 2013/04/16 22:59 # 답글

    생선까스먹으러 가고싶어지네용 :)
  • 알렉세이 2013/04/17 21:51 #

    아... 저는 생각만 해도 속이 뒤집혀서..(도망)
  • 토깽이 2013/04/17 22:07 #

    어디가요? 잡았다! ㅎㅎㅎ
    먹으러가요~ 질질질 (이렇게 알렉님은 끌려가고..ㅋㅋ)
  • 알렉세이 2013/04/17 22:33 #

    꺄~ 끌려간다~
  • 김어흥 2013/04/16 23:20 # 답글

    월급날은 언제나 신나는 것이지요!?
  • 알렉세이 2013/04/17 21:51 #

    그럼요~
  • 올시즌 2013/04/18 04:14 # 답글

    으.....급식 생선튀김 싫어요 ㅜㅜ
  • 알렉세이 2013/04/18 08:28 #

    피시앤 칩스도 아니고...
  • 흰자 2013/04/18 10:19 # 답글

    이번 월급엔 초과근무수당도 많이 붙었지만... 급식비가 두달치 빠지고 친목회비도 두달치 빠지고 그러다보니 지난달 월급이랑 같더라구요... 허허헣
  • 알렉세이 2013/04/18 15:51 #

    우리학교는 7월즈음에 교장선생님 퇴임하시고 뭐 있고 해서 4월부터 친목회비가 두 배 이상 오름여.ㅠㅠ. 급식비는 뭐... 가성비에 만족합니다.=ㅅ=ㅋ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3 대표이글루

저작권위젯

통계 위젯 (화이트)

343
381
2489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