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통콩국 - 콩국, 잔치국수 Foods/Restaurants

지인과 쌀쌀한 자정에 방문한 전통콩국

지인은 콩국을, 저는 잔치국수 주문.

늦은 밤인데도 사람이 꽤 많더군요.

크게 다르지 않은 비주얼.

잔치국수는 콩국보다 쪼매 더 걸리더군요.

면 양이 오오~

양념장의 살짝 짭쪼름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면과 국물에 잘 어우러집니다.

정신놓고 몇 번 후루룩 하니 금세 사라지네요. 김치도 맛있었습니다.
 

지인분도 콩국 고소하다면서 다 드셨고..
역시 여긴 쌀쌀한 밤에 출출할 때 오는게 제일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따뜻한 낮보다는..
잔치국수 강추! 그리고 콩국 먹을때 천천히 저어가며 위의 찹쌀 아부래기와 떡을 살짝 불려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위치는 Food 카테고리의 이전 포스팅을 참조하십시오.

핑백

  • 프로방스에서의 일년 : 전통콩국 - 대구/콩국.잔치국수 2011-11-23 00:06:40 #

    ... 한데 살짝 조미료가 느껴졌지만 다른곳에 비하면 아주 준수한 정도여서 동네에 이런집있으면 신랑이랑 출출할때마다 갈거같다. @_@ 금새 국물까지 다 마셨다능;http://alex2836.egloos.com/1957609자세한 정보는 이분 포스팅을 참조부산이랑 전주에도 콩국집을 보았는데 이곳이랑 비슷한지 궁금하네.메뉴에 토스트랑 수제돈까스도 있던데 다들 고루고루 주 ... more

덧글

  • 레드피쉬 2011/10/08 08:44 # 답글

    국수국물 베이스가 멸치육수인가요?!ㅎ

    ㅎㅎ밤에 공부하다가 허기 때우기 좋겠어요ㅎㅎ
  • 알렉세이 2011/10/08 09:55 #

    예 멸치육수로 보였습니다. 야식에 짱이에요.ㅎ
  • 애쉬 2011/10/08 09:57 # 답글

    오옷... 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중국식 콩국인 떠우장이네요^^

    요우띠아오가 떠 있어서 알아봤네요^^

    부산의 상해거리에서 주로 아침식사로 팔죠 대구에도 있다니 놀라워요
  • 알렉세이 2011/10/08 14:23 #

    그거랑은 좀 차이가 있습니다. 요우띠아오는 밀가루로 만들고 이쪽은 찹쌀로 만드는 찹쌀 아부래기지요.ㅎㅎ 떠우장이라기에도 차이가 있구요 그쪽의 영향을 받긴 했을겁니다.
  • 애쉬 2011/10/08 15:04 #

    아항.... 약간의 바리에이션이군요

    은근 한국 사람입에는 잘 맞겠어요^^

    근데;; 아부래기 ㅋㅋ '아부라 아게(기름 튀김)=유부' 로 불리우군요 거기선 ㅎㅎㅎ

    말 뜻만으론 맞네요 기름에 튀긴거니까 ㅎㅎㅎ
  • 모라토리엄 2011/10/08 12:11 # 답글

    전 이상하게 몽둥이를 친해지질 않더군요. 좀더 시간이 필요하나봅니다.ㅋㅋ
  • 알렉세이 2011/10/08 14:24 #

    천천히, 자연스럽게..
  • 모라토리엄 2011/10/09 06:21 #

    이런 오타가 ㅡ ㅅ ㅡ 콩국수가 친해지질않네요
    애플의 자동완성센스는 괴발세발이군요
  • 알렉세이 2011/10/09 10:36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왠 몽둥인가 했습니다.
  • 카이º 2011/10/09 13:24 # 답글

    콩국 저거 심히 먹어보고 싶어요 ㅠㅠ
  • 알렉세이 2011/10/09 17:07 #

    헤헤. 한번 드셔봐야 하는데.. 논문 끝내고 대구 오신다면서요.=ㅅ=ㅋㅋ
  • 짱똘이 2014/09/21 12:54 # 삭제 답글

    콩국은 남문시장 남문콩국이 맛있어요 단지 험이라면 오로지 콩국하나만 팔아서 가족과 함께갈때는 콩국을 좋아하는 사람과 가야한다는거하고 좀 좁아요 하지만 술한잔하고 헤어지기전에 떠끈한 콩국 한 그릇하러 오시는 어르신이나 그주변 직장인들 찾는 곳입니다.
    대구시내에서 콩국은 남문 콩국이 짱입니다 대구에서 술한잔하시고 헤어지기전에 꼭한번 가보세요 좋습니다^^
    제일콩국은 안가봐서 모르고 가족과 함께 갈땐 전통콩국을 주로 이용했는데 어제는 완전 콩국이 더럽게 맛이없어서 아주머니에게 콩국맛이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니까 아줌마 미소한방 씩웃으시더만 지나가네요
    그래서 돈내기도 아까웠지만 계산하면서 다른 분에게 맛이없게 달라졌다고 이야기하니까 제가 이상하다나 같이갔던 막내가 (참고:가족중에서 막내랑 제가 콩국을 좋아함)맹물에 우유부은 맛이랍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느꼈고요. 전통콩국집 이용한지가 7~8년인데 참 씁쓸합니다. 예전에는 웃으면서 계산하고 먹고 포장도 해갔었는데 돈벌고 가게넓히니까 서비스와 맛도 달라졌네요
  • 알렉세이 2014/09/21 23:08 #

    같은 댓글 복사 붙여넣기해서 다셨는데 따로 더 답글 달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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