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날. 비가 오면서도 날씨는 후덥지근하니 사람 혼을 빼놓습니다.
복날엔 몸보신을 해야 할텐데 오늘은 닭두꺼비로 가서 닭을 쳐묵쳐묵하기로 결정.



근데 닭계장이 맞는지 닭개장이 맞는지는 헷갈리는군요.
















메뉴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약해야 하는 메뉴가 몇 있으니 그 점 유의하시고, 사람이 몰리면 나오는 시간이 조금 늦어집니다.ㅎ
복날 얼큰한 닭계장으로 몸보신 잘 했네요.=ㅅ=ㅋ
복날엔 몸보신을 해야 할텐데 오늘은 닭두꺼비로 가서 닭을 쳐묵쳐묵하기로 결정.
비가 오는데도 차가 한가득. 복날은 복날인가 봅니다.
두꺼비가 긔엽긔
메뉴. 우린 국수닭계장과 청국장을 나눠 주문. 저는 국수닭계장을 선택.
근데 닭계장이 맞는지 닭개장이 맞는지는 헷갈리는군요.
오픈키친이고 자리는 꽤 많습니다. 방도 산 이름 달아서 2~3개 정도 있구요.
세월의 내음이 묻어나는 에어컨. 선풍기도 그렇더만.-_-
밑반찬. 무난합니다. 마늘지는 약간 매운맛이 있었어요.
청국장은 밥 비벼 먹으라고 이렇게 재래기가 나옵니다.
국수닭계장은 당연히 소면이 나오지요. 한 덩어리가 1인분
청국장이 먼저 나왔습니다. 한명당 뚝배기 하나씩 주는게 아니라 몇 인분을 합쳐서 주더군요. 이건 3인분
초점이 흔들렸네.;; 청국장은 계란후라이도 하나씩 줍니다.ㅋ
닭계장도 나왔습니다. 빠알가니 상당히 군침도는군요.
소면풀고
닭고기는 푸짐하진 않지만 실망하지 않을 정도론 들어가 있습니다.
얼큰하면서 짜지 않던 국물. 그렇지만 그렇게 맵지도 않았어요.
닭계장 일부와 교환한 청국장비빔밥. 청국장, 재래기, 계란후라이와 밥, 고추장, 나물을 섞었습니다.
그리 맵지 않고 부드럽게 잘 넘어가더군요.
청국장은 짜게 내는 집이 많습니다만 이 집은 그리 짜지 않고 부드러워 좋았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복날 얼큰한 닭계장으로 몸보신 잘 했네요.=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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