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HE TOKYO GRILL - 모밀국수, 멘타이코 스파게티 Foods/Restaurants

지난 번 포스팅했던 THE TOKYO GRILL 로 어제 저녁먹으러 ㄱㄱ씽.

여전하긔

오 숟가락도 있었나.(본격 꼬맹이 세트)

모밀국수와 멘타이코 스파게티를 먼저 주문.

모밀국수를 주문하니 젓가락을 주는군요.

지난번 보다 양이 조금 적을뿐 샐러드의 알싸함은 여전합니다.

모밀국수 나왔습니다. 면이 네 덩어리라. 면을 찍어먹는 육수는 처음엔 조금 적어보이긴 했습니다.

 
연겨자, 간 무, 파채. 취향대로.

한 덩어리가 육수그릇에 가득히 담기는 정도의 양. 육수가 그렇게 시원하다고 느껴지진 않아 아쉬웠어요.

금방 홀라당 다 먹어치우고 쩝쩝 입맛만 다십니다.-_- 리필 가능한데 양은 같고 2000원 추가. 육수는 직접 끓이셨다고 하는데 다른 곳의 육수와 약간 차이가 나긴 하는데 딱 집어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건 자신이 없군요.

멘타이코(명란) 스파게티

국물이 없고 면에 붙은 하얀게 전부 명란(정확히 말하면 명란젓)

양을 봐서는 명란젓 1.5~2 덩어리 정도 쓰신것으로 추측
날치알이나 다른 알처럼 씹히는 느낌은 힘듭니다. 워낙 작으니.

명란젓의 맛이 느껴지는군요.=ㅅ=; 쌉쌀한 맛. 그래도 짠 기운은 면에 의해 희석되었나 봅니다.
이건 그냥 체험삼아 먹어본 메뉴. 국물이 없다 보니 약간 뻑뻑합니다. 면의 삶기는 제겐 좋았고.

잘 먹었습니다.

다 먹고는 또 1500원 쿠폰 받아서 위층으로 커피한잔 해야지.ㅋ

아.. 맛들이니 좋구나. 아포가토.

2층이지만 전망도 괜찮고. 재떨이는 밑에 접시 받친것이 컨셉인가 봐요.=ㅅ=

빠삭한 요 귀여운 녀석을 빼놓을 수 없지.


덧글

  • 장갑묘 2011/07/06 17:53 #

    스파게티 괜춘해 보이네요.
    원래 서양 국수 안 먹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좋아하게 됐습니다.
    게다가 명란까지 발라놓고 나름 별미로 보입니다.
  • 알렉세이 2011/07/06 20:15 #

    오오. 모종의 이유라니. 궁금하군요. 저도 명란을 이용한 스파게티는 처음 봤어요.ㅎ
  • 찬영 2011/07/06 23:20 #

    모밀!! 먹어보지 못하고 복귀하네요 .. 아쉽 ㅠㅠ
  • 알렉세이 2011/07/07 08:49 #

    어이쿠. 복귀하시는군요. 잘 가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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