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또 주문한 책이 왔습니다아~




지난번의 지름과 함께 당분간은 심심하지 않을겁니다. 예 :)

원래 예정일은 11월 5일이었는데 지난번에 자꾸 늦게 온다고 궁시렁거렸더니 이제 일찍 보내는듯.-ㅅ-

어? 공기가 들어서 빵빵해야 하는데 납작한 이건 뭐하러 넣은겅미?

우왕 이 알흠다운 책들. 특히 굽본좌의 책을 기다렸습죠. 나머지는 전부 마약관련 책.
취미입니다. 존중해주시죠(어?)

알흠다운 이 부록들.
지난번의 지름과 함께 당분간은 심심하지 않을겁니다. 예 :)





덧글
"世上에 내려와 한걸음 걸으니 땅이 두려워하고
말 한마디에 하늘이 두려워하네.
내가 머무를 곳이 없으니 나는 가객이로다.
동쪽으로 가도 東亦客이고 서쪽으로 가도 西亦客이니
天地의 無家客 이라.
오로지 머무를 곳 없는 나그네이고,
오직 의지할 곳 없는 거지上帝로다.
시절이 어쩔 수 없어 三界의 일을 質定하고
天地公事를 맡았건만
神明들이 짐을 보면서 울음을 멈추지 아니했고,
인간들은 慾心을 멈추지 아니한즉
그 뜻을 다 받아줄 수 없어,
天地公事의 質定만 다 해 놓고,
법의 用事는 首婦들에게 맡겼네.
恨 많기로는 짐과 首婦들이 천지에 첫째니라.”
http://cafe.daum.net/taejo1004/M6cI/6
更逢今日修源旅 誰知今日修源旅
갱봉금일수원려 수지금일수원려
누가 금일 수원나그네(修源旅)를 다시 만날 수 있겠는가?
누가 금일 수원나그네(修源旅)를 알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