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간식...이랄까. 오늘 있었던 일 diary of the day

1. 오전에 제사를 지내고 제삿밥을 먹는데 지난 제사의 그 맛이 아니었습니다. 별로 맛도 없고 배는 고프니까 그냥 의무적으로 꾸역꾸역 넘기기만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ㅅ-

2. 제사 지내고는 성주의 조상님들 산소로 성묘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엔 묘소가 3군데로 나뉘어져 있어서 힘들었었는데 얼마 전에 성주로 이장해서 한군데만 다녀오면 되니 편해졌죠. 사실 그 이장하는 것 때문에 아버지께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3. 연휴가 이틀(!) 남았습니다. 내일은 이모댁과 고모댁을 다녀오겠죠. 그리고 모레는 집에서 놀자~

4. 지금 어제 먹다 남은 교촌 오리지날 반 레드 반을 꾸역꾸역 먹고 있습니다. 맛있네요. 비싸서 그렇지. 

5.즐거운 연휴 계속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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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홈요리튜나 2009/10/04 16:09 # 답글

    올 제사 음식이 작년보다 덜 했다던지....조상님들이 액기스 쪽쪽 빨아 드시고 가셨나봐요
    뉴스에선 귀성길 밀린다는 것만 계속 보도되고 있네요
  • 알렉세이 2009/10/04 22:33 #

    으음...첫날은 별로 안밀리더니..튜나님은 일 많이 하셨겠어요.;
  • 달빛고양 2009/10/04 23:55 # 답글

    저는 추석...힘들었어요 ㅠㅠ집에갔다가 차타고 오느라고 ㅎㄷㄷ;;알님 남은 연휴 잘보내세요~라고 말하고 5분정도 남았군이라 읽는다...-_-;;;
  • 알렉세이 2009/10/05 11:51 #

    저런. 고생많으셨네요. 차에서 시간 많이 뺏기셨겠어요. 전 오늘까지 연휴라서. 이힛~
  • Roland_Kou 2009/10/06 19:41 # 답글

    전 오늘 까지 ㅠ,.ㅡ 아흑 내일 출근....
  • 알렉세이 2009/10/06 22:42 #

    으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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