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도서관의 우월함. Books/music

어제 인문사회과학 자료실에 들어온 따끈따끈(?)한 신간들입니다.

신간코너에서 보고 옳다꾸나 싶어서 집어왔죠.

읽으면서 엄청난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 책들은 다 사기엔 부담이 너무 커요.

계산해보니 14만 5천원이 되더군요.

신간코너에는 3일 정도의 간격으로 약 50권 정도의 책이 들어옵니다.

학생의 등록금이긴 합니다만 요즘 가뜩이나 비싼 신간들을 빵빵하게 구비해 주는 학교도서관을

저는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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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레이디호크 2009/07/03 20:19 # 답글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학교에 있을땐 학교 도서관에 출근을 하다시피 매일 갔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ㅎㅎㅎ
    책들 사이에 앉아 있는 그 느낌이 참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 진다고나 할까요? 일종의 niche? ㅎㅎㅎ

    음, 전 occult/witchcraft/religion에 관한 책에 흠를 느꺘다는 비밀이 ...

    "중세는 살아있다" 함 읽어 보고 싶네요 :)
  • 알렉세이 2009/07/03 20:21 #

    헤에. 셋 다 저도 흥미를 느끼는 분류들입니다.
  • 바른손 2009/07/03 23:07 # 답글

    책을 읽는 알렉세이님이 잘하고 계신 겁니다 :)
  • 알렉세이 2009/07/04 08:28 #

    하핫. 고맙습니다. 바른손님도 많이 읽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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