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정말 싫다 이런 사람... diary of the day

도서관이라든가 세미나실 같은 '조용히 해주세요'라는 종이가 굳이 붙어 있지 않아도

조용히 해주는게 의무인 곳은 잡담은 자제해야 되는거 아닌가?

할려면 밖에 나가서 하든가.

이거 뭐 들어올때부터 친구랑 왱알왱알

들어와서 앉아서 책을 보든가 인터넷을 서핑해도 친구랑 종알종알

여기가 당신네 안방...아니 학회실이냐.

입을 왕바늘로 꿰매버리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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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농어 2009/04/13 13:58 # 답글

    안드로메다에서 자리 없다고 개념 좀 그만 보내달라 아우성인데, 아직도 보내주는 사람이 있단 말입니까??(...)
  • 알렉세이 2009/04/13 14:00 #

    넵. 많죠. 이거 뭐...대놓고 입을 때릴 수도 없고. 여튼 누구 말마따나 '주디가 보살이라.'
  • 바른손 2009/04/13 14:42 # 답글

    정말 이런 분들 좀 싫어요.특히 공연장이나 극장에서 그러는 분들 미움 ㅠㅠ
  • 알렉세이 2009/04/14 13:50 #

    공연장이나 극장서 가끔씩 들리는 휴대폰 벨소리나 찰칵~ 소리도 좀...
  • 미도리™ 2009/04/13 16:24 # 답글

    저는 도서관에서 노트북 키보드도 제대로 두드리지 않거늘....
  • 뀨뀨 2009/04/13 16:26 # 답글

    아.. 지하철에서도 개념없는 인간들 짜증나죠..
  • 알렉세이 2009/04/14 13:50 #

    지하철도 친구랑 잡담나누는데 조낸 시끄러운 애들이나.. 초딩들...캐짜증나요
  • 알렉세이 2009/04/14 13:50 #

    오오..그거슨 선비의 기상
  • 뇌전검황 2009/04/14 15:24 # 답글

    저도 떠드는 사람 때리고 싶긴하나. 조금 그런게 도서관이 독서실 기능을 하려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조용히는 해야겠지만.
  • 알렉세이 2009/04/14 19:45 #

    독서실도 원래는 책을 읽는것이 목적 아니겠습니까?

    책을 읽으려는데 옆에서 소리가 나면 집중이 그만큼 덜되어서 조용히 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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