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제가 다니는 대학교의 구내 식당이 협의를 어기고 멋대로 가격을 대폭 인상한 것을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http://alex2836.egloos.com/1328745
그리고 그것을 항의하러 간 학생대표를 식당주인이 폭행한 사건도 있었지요.
http://alex2836.egloos.com/1337079
그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 식당 앞을 지나다가 식당 앞의 칠판에 뭔가 새로운 것이 적혔더군요.

http://alex2836.egloos.com/1328745
그리고 그것을 항의하러 간 학생대표를 식당주인이 폭행한 사건도 있었지요.
http://alex2836.egloos.com/1337079
그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 식당 앞을 지나다가 식당 앞의 칠판에 뭔가 새로운 것이 적혔더군요.

오호. 저거슨 무엇?
가까이 가서 읽어보니

내가 음식 메뉴도 개편하고 가격도 좀 올려봤는데 판매가 시원찮았다.
그리고 압박도 많이 들어오니 다시 원상복구시키겠음.
다음주부터 가격을 내린다는 소식에 기쁘기 한량없습니다만(그래봐야 평균 2500선)
사과의 말 한마디라도 써 놓았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하긴 뭐 식당업주 입장에서는 내가 내 식당메뉴 가격 좀 올리겠다는데 학생들의 보이콧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내린 입장이니
사과를 하기엔 찜찜하긴 할 겁니다.
전에 폭행당했던 학생대표는 주인과 협의에 들어간 듯 합니다.
부디 다시는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기를.
가까이 가서 읽어보니

식당주인의 항복선언이랄까요.
요점은 이렇습니다.
내가 음식 메뉴도 개편하고 가격도 좀 올려봤는데 판매가 시원찮았다.
그리고 압박도 많이 들어오니 다시 원상복구시키겠음.
다음주부터 가격을 내린다는 소식에 기쁘기 한량없습니다만(그래봐야 평균 2500선)
사과의 말 한마디라도 써 놓았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하긴 뭐 식당업주 입장에서는 내가 내 식당메뉴 가격 좀 올리겠다는데 학생들의 보이콧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내린 입장이니
사과를 하기엔 찜찜하긴 할 겁니다.
전에 폭행당했던 학생대표는 주인과 협의에 들어간 듯 합니다.
부디 다시는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기를.







덧글
저런 식당이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