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번에 학교내 식당의 가격을 인상한 데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http://alex2836.egloos.com/1328745
그것과 관련해서 음식값을 인상한 데 항의하러 간 학생대표가 업주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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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특수교육과 4학년 ---(익명처리)입니다. 오늘 8호관 식당에서 최근 이루어진 일방적이고 근거 없는 음식값 인상에 대해 사장님과 이야기 하다가 그 분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입술이 터지고 목에 찰과상을 입고 목뼈를 다쳐 현재 경산시에 위치한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의 잘잘못은 경찰에서 현재 조사되고 있어 밝혀지겠지만 이에 앞서 이 사실을 알려 학교 당국에는 학생의 복지를 위해 일해야 할 부대시설 업주의 폭력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를 고발하고 해당 업주를 학내에서 추방하고 향후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장치를 마련을 촉구하고 보다 학생 복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대구대의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게는 현재 학교 식당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불법적이고 편법적인 음식가격 인상의 심각성을 알리고 모두 관심을 가져 조속히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3월 12일 10시 : 학교 민원 처리팀에 우리들 식당과 8호관 식당의 음식가격 인상에 대해 민원 접수
3월 12일 오후 : 민원처리 팀장과 시설팀장의 해당 식당 방문
3월 13일 14시 : 본인이 8호관 식당에 식사하러 감. 식당 사장이 어제 본부 소속 교직원이 방문한 것에 대해 분해하면서 사람을 풀어서 본인을 손 좀 봐주려고 했다고 위협함. 싸움을 피하기 위해 웃으면서 그렇게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함. 이에 음식가격에 대해 더 이상 이야기 하지 말 것을 요구해서 상황을 설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면담을 요청함. 카운터 안에서 앉아 음식가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눔. 이에 사장은 일관적으로 학생이 공부를 하지 왜? 음식가격에 대해 왈가왈부하느냐고 논점을 흐림. 이제까지 어느 학생도 음식값으로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유독 너만 그러냐? 먹기 싫으면 여기서 먹지 말고 다른데서 먹어라. 자꾸 이러면 네 신상에 좋지 않다 등 협박성 이야기로 위협함. 이에 예의를 지켜 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안 된다. 이미 작년에 일부 음식 가격이 올랐고 또한 지난해 12월 2년간 음식 값을 동결하겠다고 약속해놓고서는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계약서에 명시된 절차를 거치지도 않고 음식가격 올린 것은 학생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이야기 함. 이에 사장은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함께 머리통을 부수겠다. 죽여 버리겠다며 폭언을 서슴지 않았고 이에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된다는 본인에게 손을 들어 때리려고 위협했으며 의자를 들어 던지려고 하였고 끝내 주먹으로 입술을 때리고 멱살을 잡아 흔들다가 땅바닥으로 넘어뜨렸음.
위의 모든 내용은 본인이 경찰서에서 진술한 내용입니다. 이미 폭행 사건으로 접수한 상태라 그 진위는 밝혀지겠지요.
저는 결코 소통의 장이 되어야하는 대학의 캠퍼스에서 발생한 이번 일방적인 폭행사건에 대해 좌시할 수 없습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학교 당국은 이 사건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여 폭행을 행사한 업주의 사업권을 회수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세우고 이 문제의 발단이 된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학내 식당들의 음식가격을 정상화 할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만약 사건을 축소, 은폐하거나 왜곡된 시각으로 논점을 흐려, 사건이 건전하고 투명하게 해결될 기회를 해한다면 지역 신문과 정부, 교육당국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현재 대구대에서 일어난 폭력 사건과 그 발단이 된 시대에 역행하는 음식가격 문제를 알리겠습니다.
대구대를 사랑하는 학생들과 교직원 분들에게 부탁합니다.
현재 학교 식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방적이고 불법적인 음식가격 인상은 학생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오만방자한 행위입니다. 도대체 어느 학교의 기숙사 식당이 토, 일요일 장사가 되지 않는다고 영업을 하지 않거나 늦게 식당 문을 엽니까? 도대체 어느 대학의 학생이 학생 식당에서 6000원을 내고 식사를 합니까?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매년 올리던 등록금을 동결하고 임금을 삭감하며 일자리를 나누고 있는 이 시대에 얼마나 학생들을 우습게 여겼으면 계약(가격을 인상할 경우 학생과 협의한다.)사항을 위반하고 가격을 올릴 수 있을까요? 혹시 식당들이 편법적으로 음식의 가격을 올린다는 것은 느끼셨나요? 순두부찌개에 들어가던 알 계란이 언제부터인가 계란 하나가 들어가는 게 아니라 주전자에 푼 계란을 넣었다는 것을... 정식 메뉴에 다른 반찬은 똑같은데 항상 있던 김이 사라진 것을...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왜 그렇게 인생을 어렵게 사냐고... 그냥 1년만 더 견디다가 나가면 그만 아니냐고... 맞습니다. 제가 만약 대구대를 그냥 거쳐 가는 학교로만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구대를 사랑합니다. 대구대를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싶습니다. 또 대구대를 다니는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권리를 말해주고 싶습니다. 정하는 대로 따라가면서 뒤에서 욕하는 수동적인 학생 되지 않고 자신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 능동적인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함께 돕고 싶습니다.
향후 사건이 진행되는 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시어 해결되는 과정을 관심 있게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에 추가하여 목격자를 찾습니다.
폭행을 당하고 일어나는 저를 바라 본 사람이 있습니다. 일어나는 저와 눈이 마주쳤지만 그 사람은 제가 폭행당한 것을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네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 소속되어 월급을 받는 사람이 어떻게 사장에게 불리한 진술을 할 수 있을까요? 폭행 후에 경황이 없어 목격자를 확보하지 못하였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는 분들 중에 폭행을 목격하신 분이 계시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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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근처의 타 학교와 비교해서 식당의 음식 가격이 500~ 1000 정도 비싼 편입니다.
거기에 물가인상이라는 명목으로 계속 가격을 올리는 추세지요. 전에 글을 올렸던 우리들 식당을 제외하고는 3000원 짜리 메뉴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납니다.
우리들식당은 당연히 최소메뉴가 4500원이구요
민원이 들어왔으면 수정해야 정상인데 이건 뭐 적반하장격으로 폭언, 폭력을 휘두르니 이건 무슨 막장일까요.
계약을 위반한 데 대해 항의하러 간 학생에게 폭언과 폭력을 휘두른 식당업주는 당연히 쫓아내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
3.14 추가 사진 올립니다.
"메뉴와 가격 정책이 바뀔 예정이며, 학교주변에 가격이 싼 식당이 많으므로
앞으로의 가격 정책이 부담스러운 학생들은 학교 주변에 가서 먹으라..."
입니다..-_-;;;;

이글루스 이오공감에 올랐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alex2836.egloos.com/1328745
그것과 관련해서 음식값을 인상한 데 항의하러 간 학생대표가 업주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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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특수교육과 4학년 ---(익명처리)입니다. 오늘 8호관 식당에서 최근 이루어진 일방적이고 근거 없는 음식값 인상에 대해 사장님과 이야기 하다가 그 분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입술이 터지고 목에 찰과상을 입고 목뼈를 다쳐 현재 경산시에 위치한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의 잘잘못은 경찰에서 현재 조사되고 있어 밝혀지겠지만 이에 앞서 이 사실을 알려 학교 당국에는 학생의 복지를 위해 일해야 할 부대시설 업주의 폭력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를 고발하고 해당 업주를 학내에서 추방하고 향후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장치를 마련을 촉구하고 보다 학생 복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대구대의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게는 현재 학교 식당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불법적이고 편법적인 음식가격 인상의 심각성을 알리고 모두 관심을 가져 조속히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3월 12일 10시 : 학교 민원 처리팀에 우리들 식당과 8호관 식당의 음식가격 인상에 대해 민원 접수
3월 12일 오후 : 민원처리 팀장과 시설팀장의 해당 식당 방문
3월 13일 14시 : 본인이 8호관 식당에 식사하러 감. 식당 사장이 어제 본부 소속 교직원이 방문한 것에 대해 분해하면서 사람을 풀어서 본인을 손 좀 봐주려고 했다고 위협함. 싸움을 피하기 위해 웃으면서 그렇게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함. 이에 음식가격에 대해 더 이상 이야기 하지 말 것을 요구해서 상황을 설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면담을 요청함. 카운터 안에서 앉아 음식가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눔. 이에 사장은 일관적으로 학생이 공부를 하지 왜? 음식가격에 대해 왈가왈부하느냐고 논점을 흐림. 이제까지 어느 학생도 음식값으로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유독 너만 그러냐? 먹기 싫으면 여기서 먹지 말고 다른데서 먹어라. 자꾸 이러면 네 신상에 좋지 않다 등 협박성 이야기로 위협함. 이에 예의를 지켜 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안 된다. 이미 작년에 일부 음식 가격이 올랐고 또한 지난해 12월 2년간 음식 값을 동결하겠다고 약속해놓고서는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계약서에 명시된 절차를 거치지도 않고 음식가격 올린 것은 학생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이야기 함. 이에 사장은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함께 머리통을 부수겠다. 죽여 버리겠다며 폭언을 서슴지 않았고 이에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된다는 본인에게 손을 들어 때리려고 위협했으며 의자를 들어 던지려고 하였고 끝내 주먹으로 입술을 때리고 멱살을 잡아 흔들다가 땅바닥으로 넘어뜨렸음.
위의 모든 내용은 본인이 경찰서에서 진술한 내용입니다. 이미 폭행 사건으로 접수한 상태라 그 진위는 밝혀지겠지요.
저는 결코 소통의 장이 되어야하는 대학의 캠퍼스에서 발생한 이번 일방적인 폭행사건에 대해 좌시할 수 없습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학교 당국은 이 사건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여 폭행을 행사한 업주의 사업권을 회수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세우고 이 문제의 발단이 된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학내 식당들의 음식가격을 정상화 할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만약 사건을 축소, 은폐하거나 왜곡된 시각으로 논점을 흐려, 사건이 건전하고 투명하게 해결될 기회를 해한다면 지역 신문과 정부, 교육당국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현재 대구대에서 일어난 폭력 사건과 그 발단이 된 시대에 역행하는 음식가격 문제를 알리겠습니다.
대구대를 사랑하는 학생들과 교직원 분들에게 부탁합니다.
현재 학교 식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방적이고 불법적인 음식가격 인상은 학생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오만방자한 행위입니다. 도대체 어느 학교의 기숙사 식당이 토, 일요일 장사가 되지 않는다고 영업을 하지 않거나 늦게 식당 문을 엽니까? 도대체 어느 대학의 학생이 학생 식당에서 6000원을 내고 식사를 합니까?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매년 올리던 등록금을 동결하고 임금을 삭감하며 일자리를 나누고 있는 이 시대에 얼마나 학생들을 우습게 여겼으면 계약(가격을 인상할 경우 학생과 협의한다.)사항을 위반하고 가격을 올릴 수 있을까요? 혹시 식당들이 편법적으로 음식의 가격을 올린다는 것은 느끼셨나요? 순두부찌개에 들어가던 알 계란이 언제부터인가 계란 하나가 들어가는 게 아니라 주전자에 푼 계란을 넣었다는 것을... 정식 메뉴에 다른 반찬은 똑같은데 항상 있던 김이 사라진 것을...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왜 그렇게 인생을 어렵게 사냐고... 그냥 1년만 더 견디다가 나가면 그만 아니냐고... 맞습니다. 제가 만약 대구대를 그냥 거쳐 가는 학교로만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구대를 사랑합니다. 대구대를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싶습니다. 또 대구대를 다니는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권리를 말해주고 싶습니다. 정하는 대로 따라가면서 뒤에서 욕하는 수동적인 학생 되지 않고 자신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 능동적인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함께 돕고 싶습니다.
향후 사건이 진행되는 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시어 해결되는 과정을 관심 있게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에 추가하여 목격자를 찾습니다.
폭행을 당하고 일어나는 저를 바라 본 사람이 있습니다. 일어나는 저와 눈이 마주쳤지만 그 사람은 제가 폭행당한 것을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네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 소속되어 월급을 받는 사람이 어떻게 사장에게 불리한 진술을 할 수 있을까요? 폭행 후에 경황이 없어 목격자를 확보하지 못하였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는 분들 중에 폭행을 목격하신 분이 계시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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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근처의 타 학교와 비교해서 식당의 음식 가격이 500~ 1000 정도 비싼 편입니다.
거기에 물가인상이라는 명목으로 계속 가격을 올리는 추세지요. 전에 글을 올렸던 우리들 식당을 제외하고는 3000원 짜리 메뉴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납니다.
우리들식당은 당연히 최소메뉴가 4500원이구요
민원이 들어왔으면 수정해야 정상인데 이건 뭐 적반하장격으로 폭언, 폭력을 휘두르니 이건 무슨 막장일까요.
계약을 위반한 데 대해 항의하러 간 학생에게 폭언과 폭력을 휘두른 식당업주는 당연히 쫓아내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
3.14 추가 사진 올립니다.


"메뉴와 가격 정책이 바뀔 예정이며, 학교주변에 가격이 싼 식당이 많으므로
앞으로의 가격 정책이 부담스러운 학생들은 학교 주변에 가서 먹으라..."
입니다..-_-;;;;

이글루스 이오공감에 올랐습니다. 고맙습니다.^^;





덧글
꼭 그 업체 추방하고 학교에서 학생이 어떠한 존재인지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학교는 1200원도 있는데 말입니다[금오공대]
그래도 학생회가 자기 할 일 다 하니 다행이네요. 안 그런 학교도 많은데..
저의 학굔 3500이 있긴한데 양이 많구요. 싼곳은 2000정도인데.
웃긴 대학이네요 -_-
대학 밥값 3000넘으면 그냥 김밥 먹어라
그런식으로 하는 식당 주인은 무엇을 믿고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저희 학교도 다른 건 올렸지만 아직 정식 만큼은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식 만큼은 학생회에서 먼저 제제를 가하고 있거든요 :D 학교 내 학생회에서도 어느정도의 테클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 하는데 학생 한사람이 이의를 신청 했기에 그 주인이 오만방자하게 행동을 한 것 같습니다. 테클건 저놈만 잡으면 다른 학생들은 테클 걸지 않을 것이다. 라는 얇팍한 계산을 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화나고 열받네요. 그것도 기숙사 식당이면 더욱더.!
폭력 전과 되도록 아에 합의도 하지 말아 버리세요.! 학생 한사람 한 사람이 자기 식당을 유지 시켜 주는 것이라는걸 잊은 배부른 깡패에게 본대를 보여 줘 버리세요.
그리고 빠른 쾌유를 빌어요.!
저희 학교기숙사는 BTL이라 레스토랑도 상가에 입점했는데...
4,300원부터 시작해서 5,000대던데...
6,000원이면 가격 싼 삼겹살 2인분을 먹을 수 도 있겠는데요..
시간나시면 우식이랑 8호관 가서 한번 째려봐주세요.
차라리 나가서 사먹고 말죠 ㅡㅡ;;;
저희학교 제일 비싼 메뉴가 5000원 이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정도면 뭐하자는 플레이인지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잘 해결 되시기를 바랍니다.
라면이나 분식류는 당연히 좀 더 싸구요. 일반적인 볶음밥 같은건 2000원에 나오기도 하죠.
...근데 사실 맛은 별로 없어서 가끔 돈에 여유가 있을 땐 4000원 짜리 교직원 식당을 찾는데.
4천원 짜리도 호화판으로 느껴지는데 대체 어떤 음식을 주길래 그런 가격이 나오나요.
그러니까 반찬은 부페식으로 배식되고...아마 김치 포함 4~5찬 정도?
더해서 과일 샐러드+음료수(이건 매일 나오죠)...;;
...이게 4천원인데 말이죠.
사태가 잘 해결되어 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뭐, 저희는 학점은행제라 애들이 바랄 게 없는지 알아서 사먹고 나가긴 합니다만...
계약 먼저 위반해놓고 항의했다고 폭력행사하는 건 '알아서 나가서 사먹어야지'하는 저같은 애가 봐도 용서가 안되네요-_-
얼른 조속히 문제가 해결되시고, 학생 대표분 빨리 쾌차하시길...
그리고 덧글창의 렌군 잘 보고 갑니다, 하악<<<<
그나저나 저도 보컬로이드 좋아합니다~ 헤헷
부디 많이 받아내시고,
가격을 조정한다던가, 업체를 바꾼다던가 하는 식의 성과를 보시길.
저희학교 학생식당도 제일 비싼게 2800원, 본관에 있는 식당에도 5천원이 안 넘어가는데 6천원...;
본관식당은 학식에 비해 비싸지만 비싼 값을 하는데...
황당하네요;
최소가격이 3만원대인가
저 다닐 적에도 식당들 관련해서 이런저런 말썽이 있었긴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 어느 정도의 시정조치는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뭐... ... ....폭행이라니. -_-;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뷔페식 식당인데요. 교수식당이랑은 따로 운영되고 있더군요
전 안가봤는데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어쨌건 일반 학생을 위한 식당이라면 6000원은 대체 이해할 수가 없네요.
반드시 본때를 보여주시고, 진행사항도 포스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이팅!!
솔직히 학교식당은 싼값에 먹지않나요=_=;; 가격도 그렇고, 폭행이라니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횡포라고밖에 말할수 없을것 같은데 -_-;
꼭 개선되길 바래요!
심지어 본관에는 3~4만원하는 고가의 레스토랑도 있따는 ㄷㄷ;
대구대신문 기자시죠? 다른 학생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셨으면.
찬도 허접한 것 같고... 걍 업주가 개념을 말아먹었다고밖에는...;
맞은 것과 업주의 계약위반은 따로 처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그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학교들을 보니 이건 뭐 안구에 쓰나미네요.게다가 우리학교는 신촌에 있어서 이건 뭐 다른 대안도 없다는;; 다들 학교 캠퍼스가 커서 밖으로 나가기 싫어하고 나가봤자 신촌바닥에서 제일 싸게 먹어는다 쳐도 10000원은 각오해야하니.
......아. 3번 출구역의 맥도널드 런치세트는 좀 땡기더라구요.(그런데 사회과학대서 거기까지 걸어가는데 여자걸음으로 30분 크리;) 앞으로는 그걸로 연명해야겠더이다. 아 이놈의 꽃같은 세상 ㅠㅠ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다친곳 문제 없이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무튼 광역 네트워크 탐사집단, 디텍티시브 크루세이더즈(Detective Crusaders ; DC)가 출동했으면 합니다. 본명과 싸이월드 주소(..)가 밝혀지면 닥치고 십자군원정(=사적제제)에 들어가는...
... 얼마나 호화스런 식사이길래 강남, 분당 점심값에 육박한단 말입니까 덜덜;
이동네는 나름 밥값 인정해 줄만한게 땅값-즉 임대료가 비싸서 입니다.
그런데 학교는 -_-; 오히려 밥값을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곳도 있고, 질떨어지는 매뉴도 맛있게 꾸역꾸역 먹어주는 미스테리의 입맛을 가진 사람들이 넘쳐나는 곳인데... (저도 학교 다닐때-이른바 돌도 씹어먹을 때는 맛있다 생각했습니다. :) 지금도 짬짬히 먹음 맛있을지도...)
그래도 94년도인가에 학교 밥 수준으로 시위 몇번 한 끝에 자랑할 만한 가격대 성능을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밥 안먹은지 몇년 됐는데 지금 울학교는 얼마나 올랐을지 씁슬해지네요.
다음 주말엔 학교밥이나 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
;; 핵심은 폭행인데 뻘소리만 남겼네요. 해드릴 건 없지만... 힘내세요!
설마 친인척이라던가 친인척이라던가 친인척이라던가.....
뭐랄까...
육천돌파 학교식당!!!
이몸의 몸은 칠천을 넘어버릴 기세다!!!!!!!!
.........
헛소리는 죄송합니다.[...]
저희도 오르긴 했어요. 하지만 견딜 만 한...
교직원식 (거의 바깥 밥과 동일한 퀄리티, 늘 고기가 많이 들어있는 국 or 음식 + 백반식)
양식 (돈까스, 생선까스 등등) = 2500원
한식 (일반 학생식당틱한 백반) =2000원에 팔리고 있지요.
ㅇ<-<
저런저런 아무리 그래도 학생을 패다니ㅡ ㅡ;
6000원정도 하는 식당은 사실 학생들이 먹는 식당은 아니고 무슨 세미나같은거 한 후에 단체로 부페식으로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작년에 저희학과 개강총회를 거기서 해봐서;;
저희학교도 교수식당이 4000원선이고, 다른 학생식당은 조금씩 오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3500원이 최상가인 것 같은데 (사실 학교 밑이 대학로에 대학로까지 안나가도 쪽문 옆에 음식점이 많아 학식을 잘 이용하진 않습니다만;)
6000원이라니 OTL
잘 해결보시길 바랍니다. 꼭 쫒아내 버리세요-!
비호관을 비호감으로 바꾸면 적ㅋ절ㅋ
저희 학교도 국 위에 스티로폼이 동동 떠서 나오고
생태탕에 형광물질이 발라지는가 하면, 급식차 안에 바퀴벌레가 한마리..
그런데 영양사 왈 "싫음 먹지마"
농담아니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