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먹은 것 Foods/Restaurants

1. 샘뜰두부집 순두부

 파주에 갔을 때 점심 뭐 먹지 하다가 여긴 콩 유명하니까 보이는 데로 들어가 봤는데 여기였다. 그냥 흰 순두부를 시켰는데, 따끈따끈하고 몽글몽글한 순두부가 와... 진짜 고소했다. 것보다 더 신기했던게 순두부의 국물인데 간장 안치고 그냥 먹어도 고소해서 막막 들어감. 간장 안치고 먹다가 마지막쯤에 간장 조금 쳐서 먹어봤는데, 그냥 먹는 것보다 못했다. 밥도 먹긴 먹었는데 다른 거 아무것도 안 먹고 이 흰 순두부만 내놓아도 나는 다 먹을 자신 있음.

2. 코스트코 망고스틴

코스트코에서 할인할 때 샀는데, 이미 매장에서 잘 익어서 넘나 맛있었던 것. 자기님이 망고스틴을 좋아하셔서 앞으로도 가끔 잘 익은게 보이면 구입예정.

3. 스타벅스 음료

윗쪽은 다크 카라멜 커피 프라푸치노, 아래쪽은 이천 햅쌀 커피 프라푸치노와 화이트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 이천 햅쌀 시리즈는 고소해서 그런가 딱 내 취향이었다.

4. 빌리엔젤 케이크

기흥역 AK&에 빌리엔젤 케이크 컴퍼니가 들어와서 오늘 가 봤다. 케이크 한 조각이 7300원 정도부터 시작했는데, 가격대가 약간 높은 대신 크기는 다른 곳보다 큰 편이었음. 바나나코코넛 케이크와 맥시멈초콜릿 케이크를 구입. 바나나코코넛 케이크는 바나나맛이 강하게 나고 고소했고, 맥시멈초콜릿은 상당히 진하고 달았다. 케이크 자체가 많이 꾸덕해서 포크로 힘을 좀 주어야 잘릴 정도. 이와 별개로 AK&은 3만원 이상 구매해야 1시간 무료주차인 점은 상당히 불만.-_-

5. 이디야 애플허니 어피치 플랫치노

새로운 라이언과 어피치 음료가 나와서 그 중 애플허니 어피치 플랫치노를 먹어봤다. 상당히 달달.

6. 야채카레

코스트코에서 산 일본카레를 가지고 간만에 카레를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고기를 빼고 당근, 파프리카, 감자, 버섯, 양파, 애호박을 넣어서 야채카레를 만들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전에 만들었던 카레보다 매운맛이 상당히 감소하고 단맛이 증가했는데 아마 파프리카를 넣은 것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지난번 카레는 뻑뻑한 카레였지만 이번에는 꽤 국물 카레 스타일이 되었고 덕분에 뜨끈하니 잘 먹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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